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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전북교총 “전북교육청, 학교 방역인력 지원 기간 연장해야”

전라북도교원단체총연합회(이하 전북교총)가 학교 방역인력 지원 기간의 연장을 요구하고 나섰다. 또 보건 보조인력 추가배치에 대한 필요성도 제기했다.

전북교총은 24일 성명서를 내고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단기 채용된 인력의 계약기간 최근 종료되면서 학교 방역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면서 “학생들이 코로나19 걱정 없이 학업에 열중할 수 있도록 방역 인력 지원 기간을 연장해야한다”고 밝혔다.

전북교총에 따르면 전북교육청은 지난 6월 초, 학교 방역활동 지원을 위한 자원봉사자 인력 2508명을 위촉하고 학교 현장에 투입했다. 이들은 마스크 착용, 발열 체크, 방역용품 관리 등 학생보호 방역활동을 지원해왔으며, 생활지도는 물론이고 학습지원 역할도 수행했다.

학생의 안전한 교육활동 보장과 동시에 교원의 업무 경감 측면에서 큰 역할을 했지만 지난 21일을 전·후로 사업 기간이 만료되면서 일선 학교의 부담이 다시 증가한 상황이다.

전북교총은 “코로나19 확산세가 수그러들지 않는 상황에서 방역 인력 사업이 종료되면서 학교 현장의 감염병 확산 위협이 증가하고 있다”면서 “일선 학교에 방역활동 인력을 계속 지원, 학교 교육활동이 정상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보건 보조인력 확충에 대한 필요성도 강조했다.

전북교총은 “하반기 2차 유행까지 예고되고 있는 만큼, 보다 체계적인 감염병 상시 대응체계가 필요하다”면서 “코로나19를 비롯해 신종플루, 메르스 사태 등 국가 위기 감염병이 발생할 때마다 반복되는 보건교사의 업무 가중 문제 해결을 위해 중·장기적 관점의 보건인력 추가가 필요하다”고 요구했다.


(  JFTA   전북교총   2020년 07월 27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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