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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민일보] 백신공급 차질로 전북지역 교직원 9월초 접종 무산

모더나 백신 공급 차질로 전북도 교직원들의 백신 접종이 당초 8월 중순에서 8월 말로 연기됐다.

이에 전북교원단체총연합회(이하 전북교총)이 접종 연기가 불가피하다면 전면등교 일정을 조정해야 한다고 지적하고 나선 가운데 전북도교육청은 개인정보 보호를 이유로 교직원의 백신 접종 현황을 파악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10일 이달로 예정된 모더나 백신의 국내 공급량이 당초 계획된 850만회분에서 절반 이하로 줄어들었다고 밝혔다.

이에 정부는 화이자, 모더나 등 mRNA(메신저 리보핵산) 백신 접종 간격을 한시적으로 6주까지 연장해 적용하기로 발표했다. 백신 종류별 권장 접종간격은 화이자 3주, 모더나 4주로 나타났다.

그러나 도내 고등학교 3학년 및 고3담당 교직원 등을 제외하면 교직원의 백신 2차 접종은 요원한 상황이다.

11일 전북도 방역당국에 따르면 지난달 19일 고3 학생 1만7천475명과 고3담당 교직원 5천227명이 1차 백신 접종을 마쳐 희망자 중 96.7% 완료됐으며, 오는 20일까지 2차 접종을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유초중 교직원 및 복지종사자 2만5천870명에 대한 백신 2차 접종은 2주가량 미뤄졌다. 이들에 대한 백신 1차 접종은 지난 7월 28일부터 8월 7일까지 99.84%의 접종률을 기록했으나, 기존 2차 접종 기간은 이달 15일에서 29일로 변경됐다.

또한 도교육청은 도내 교직원의 백신 접종현황을 파악하지 않은 상황이다.

도교육청 대변인은 이에 대해 “백신 접종 현황 파악을 하게 되면 결제 과정에서 미접종 교원이 드러날 수 있다”며 “백신 부작용이 존재하는 만큼 교원들에게 백신 접종에 대한 무언의 압박 가능성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교육단체는 학생 안전과 등교 확대를 위해서 교직원 백신 우선 접종 추진을 요구하고, 접종 연기가 불가피하다면 전면등교 일정을 조정할 것을 주장했다.

전북교총은 11일 성명을 내고 “도교육청의 등교방침이 적용되면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에서도 도내 1천255교 가운데 1천189개교에서 전면등교 하게 된다”며 “교직원 접종도 제대로 이뤄내지 않은 상태에서 밀집도 높은 전면등교 강행은 학생과 교직원을 사지로 내모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규탄했다. 이어 “접종 연기가 불가피하다면 전면등교 추진도 2주 연기하는 등 일정을 조정해야 한다. 이미 개학한 학교는 임시휴업일을 지정해야 한다”고 도교육청에 요구했다.

이휘빈 기자

출처 : 전북도민일보(http://www.domin.co.kr)


(  JFTA   전북교총   2021년 08월 12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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