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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총 보도자료] 사제 간 부적절한 관계 사건에 대한 입장
교육 근본 무너뜨리는 부적절 행위 엄단해야 !!
어떠한 경우도 용납 안 돼…다시는 없도록 엄중 조치 필요
전국 교육자 명예 회복 위해 교직윤리 되새기는 계기 돼야

1. 최근 인천의 한 고교에서 사제 간 부적절한 관계 의혹 사건이 발생했다. 해당 교사는 즉시 직위해제 되고 경찰 조사가 시작되면서 사회적 논란과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2. 이에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하윤수)는 “사제 간의 부적절한 관계는 교육 근본을 무너뜨리는 행위”라며 “철저한 조사를 통해 진상을 파악하고 사실일 경우 엄중한 처벌을 통해 다시는 재발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3. 교총은 “그간 교직윤리헌장을 통해 ‘교육자의 품성과 언행이 학생의 인격 형성을 좌우할 뿐만 아니라 사회 전반의 윤리적 지표가 된다’는 사실을 강조해왔다”며 “이처럼 교직 윤리에 반하는 사제 간의 부적절한 관계는 개인의 일탈을 넘어 전체 교육자의 명예와 자긍심을 훼손하는 행위”라고 강조했다.

4. 이어 “간혹 발생하는 사제 간의 부적절한 관계는 비록 의제강간 등 형법상의 처벌 대상이 아닐 수는 있지만 결코 교사에게 면죄부가 부여되는 것은 아니다”면서 “금단의 선을 넘은 교원에 대해서는 합당한 처벌과 함께 교단에서 배제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5. 교총은 “이번 사건을 계기로 교직 사회는 전체 교육자들을 부끄럽게 하는 행위에 대해 단호히 배격할 것을 다짐하고, 교직윤리헌장을 더욱 되새기며 실천하는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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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FTA   전북교총   2020년 09월 08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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