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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의 기후변화 총회서 전북대생들 활약
지난 22~24일 인천 송도 개최...공동의장 등 18명 참가

전북대는 2일, 지난달 22~24일 인천 송도에서 개최된 ‘2019 세계 모의 기후변화 당사국 총회’에서 전북대 학생들이 우수한 토론 능력을 발휘했다고 밝혔다.

전북대 학생들은 자기소개서와 면접 심사를 거쳐 의장단 및 대표단으로 18명(국제인문사회학부 15명, 교환학생 3명)이 참가했다.

글로벌프런티어칼리지 나비드 마루찌 학생(국제인문사회학부 3학년)은 모의총회 공동의장으로 활약하며, 전체 2등상인 ‘글로벌 녹색기후기금 상’을 수상했다.

‘기후변화 실행 부문’에서는 최근 녹색기후기금에 더 이상의 지원을 멈추도록 결정한 호주의 입장을 고수해 해당 기금의 효과성에 의문을 제기한 이범희 학생(2학년), 재생에너지 기술의 효과성을 위해 지원금을 제공해야 한다는 의견으로 개발도상국을 대변한 윤소정 학생(3학년), 홍수, 가뭄, 불규칙적인 날씨 패턴 등 기후 변화와 관련된 현상에 취약한 나라들을 대변하고 이에 대한 각국의 행동을 촉구한 무함마드아민혼 이브로히모(4학년) 등 국제인문사회학부 소속 학생 3명이 시상대에 올랐다.

교환학생인 신티아 마르티네즈 피카비아 학생(법학과 3학년)은 기후변화와 큰 관련이 있는 농업을 중심산업으로 삼고 있는 나라들을 대변하고 이를 위해 국제사회에서 노력해야 한다는 주장을 펼쳐 ‘청정한 미래환경 리더 부문 상’을 수상했다.

나비드 마루찌 학생은 “모의 국제회의를 직접 진행하면서 기후변화와 글로벌 녹색기금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는 뜻깊은 기회였다”며 “100% 영어로 진행되는 국제인문사회학부 수업이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2019 세계 모의 기후변화 당사국 총회는 세계 각국의 학생들이 기후변화에 대한 의제를 가지고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기후변화당사국총회(COP)를 재현한 모의 국제회의 프로그램이다.

전 세계 청소년들이 기후변화에 대한 생각을 공유하고, 기후변화 관련 글로벌 의제에 대해 토론 및 협의를 거쳐 합의안을 도출해, 신기후체제의 이행과 적극적인 행동 변화를 촉구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 행사에서 학생들은 실제 COP 프로토콜에 따라 총회와 하부 분과위원회를 구성하고 회의 내용을 종합해 합의문을 도출했으며, 모의 세계 정상 연설을 통해 직접 기조연설을 선보이기도 했다.





[ 전북미디어언론협동조합 JMPC 전북교육신문 제휴 ] 문수현   (2019년 12월 02일 09시37분30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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