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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가고싶은 학교, 살고싶은 마을’ 조성한다
소통과 협력, 자발적 참여와 거버넌스 구축으로 건강한 마을교육공동체 조성

전라북도교육청(김승환교육감)이 건강한 마을교육공동체 조성에 나선다.

도교육청은 자발적 참여와 거버넌스 구축으로 가고 싶은 학교, 살고 싶은 마을을 조성하고 소통과 협력을 통한 건강한 마을교육공동체를 실현해 도시와 농촌 간 균형 발전에 힘쓴다는 방침이다.

먼저 전북교육협력지구를 통해 도교육청과 지방자치단체가 기존에 운영해왔던 혁신교육특구, 농어촌교육특구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합 운영한다.

이를 위해 전북교육청 예산 38억3,099만원, 지방자치단체 예산 45억1,722만원 등 총 83억 4,821만원을 공동예산으로 편성하고 교육공동체의 동반 성장을 추진한다.

마을-학교-교육지원청이 연계하여 건강한 교육생태계를 정립하고, 마을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한 지역 교육과정 특성화 지원,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교육협력 등 마을교육생태계 활성화에 힘쓸 예정이다.

또한, 교육협력 거버넌스를 통한 새로운 교육협력 모델 구축에 나선다.

14개 교육지원청과 시·군 지자체가 유기적 관계를 형성하여 교육협력관계를 구축하고 특색을 살린 학교-마을교육공동체를 운영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소통과 협력을 통한 건강한 마을교육공동체 실현으로 교육 의 신뢰성을 제고하고 배움과 삶이 일치하는 참학력을 통해 지역의 미래 인재를 키워갈 것”이라며 “마을교육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민관 거버넌스 구축, 전북교육협력지구 운영 등 지역사회와 협치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전북미디어언론협동조합 JMPC 전북교육신문 제휴 ] 편집부   (2021년 02월 19일 19시10분27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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