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스승의 날을 맞아, 전북교총은 교실을 지키는 모든 선생님들께 깊은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합니다.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전북교총
댓글 0건 조회 9회 작성일 26-05-15 13:35

본문

스승의 날을 맞아, 전북교총은 교실을 지키는 모든 선생님들께 깊은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합니다.
요즘 스승의 날은 축하만으로 채우기 어려운 날이기도 합니다. 그래도 선생님들이 흔들리지 않고 수업을 이어가실 수 있도록, 전북교총은 ‘교육을 교육답게’ 만드는 일을 끝까지 놓지 않겠습니다.
지난 2년 동안 군산 A고등학교에서는 6명의 선생님이 특정 학부모의 악성·반복 민원 103건으로 극심한 고통을 겪었습니다. 전북교총은 이 사안을 외면하지 않았습니다. 학교를 찾아 교권보호위원회 개최를 요구하고, 법률 지원을 연계했으며, 마침내 6명 전원에 대한 ‘교육활동 침해’ 결정을 이끌어냈습니다. 현재 진행 중인 행정심판 대응에도 교총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선생님들이 홀로 서지 않도록, 버팀목이 되기 위해서입니다.
교총의 역할은 늘 현장에 있습니다. 악성 민원과 왜곡된 신고, 반복되는 교육활동 침해 앞에서 선생님들이 혼자 감당하지 않도록 제도 개선을 요구하고, 필요한 경우 법률·심리·업무 지원을 연결해 왔습니다. 학교가 본연의 역할에 집중할 수 있도록, 불합리한 구조를 바로잡는 일도 멈추지 않겠습니다.
전북교총은 앞으로 더 촘촘하게 움직이겠습니다.
악성 민원은 학교 밖에서 차단되는 구조를 만들고, 교육활동 보호가 현장에서 체감되도록 정책과 제도를 끝까지 밀어붙이겠습니다.
선생님, 스승의 날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오늘만큼은 “고맙습니다”라는 말이 빈말이 아니라 힘이 되길 바랍니다.
전북교총이 늘 곁에서 함께하겠습니다.
전북교총 회장 오준영 드림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환영합니다.
처음이신가요?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