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산학원 비리 연루 교사에게 국민세금 5억원 임금보전, '국민세금으로 안된다'는 학부모들
완산중학교 운영위원회 학부모위원과 지역위원들은 2025년 10월 13일 전주시 완산중학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학교법인 완산학원을 둘러싼 비리 의혹과 징계·복직 논란과 관련해 “전 과정의 투명 공개와 책임 있는 조치”를 촉구했다.
이들이 들고 나온 피켓에는 “5억 국민세금 아깝다 교육청은 뭐하나?”, “5억 보조금 국민세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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