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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체험학습 사고로 재판 중인 인솔교사가 다시 학생들 앞에 설수 있도록 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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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북교총 댓글 0건 조회 289회 작성일 24-03-27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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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기사 부주의 운행에 학생 사망…어떤 위로도 소용없을 유족께 깊은 애도
현재도 제자 잃은 슬픔, 충격 딛고 묵묵히 학생 교육 임하는 인솔 교사들
평생 마음의 짐 조금은 벗고 사랑하는 학생 곁에 돌아갈 수 있도록 선처를
교총 “체험학습 안전사고 교사 혼자 감당 않도록 전국 교원 탄원 서명 전개”
안전사고 시, 고의 중과실 없다면 민‧형사 책임 면하도록 학교안전법 개정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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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총은 교사에 대한 확실한 보호대책이 없다면 현장체험학습을 비롯한 교육활동이 크게 위축될 수밖에 없기에
학교안전법 개정을 위해 전국 교원들과 함께 총력활동을 전개할 것입니다!
교총과 함께 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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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원 하기
https://forms.gle/nJBMktWQn3N1m3Jw5
보도자료 보기
http://bodo.kfta.or.kr/1r1
▣ 아동학대 신고피해 지원금 안내
https://bit.ly/3RE6wfH
✅선생님의 든든한 동반자 교총 가입하기!
http:http://bodo.kfta.or.kr/1ev
조직강화국 02-570-5552
✅교권·교직상담 문의
교권강화국 080-515-5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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