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 어기며 녹음기 들려 보내는 학부모 늘고
불안해 성능 확인도 안된 녹음방지기 사는 교사들
세계 유래 없는 ‘막장교실’ 부끄럽고 참담하다!!
몰래 녹음 인정 판결이 부른 결과…앞으로 어떤 일 더 벌어질지 우려
몰래 녹음 예외 없이 불인정, 엄벌하고 특수교사 무죄 판결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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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총은 몰래 녹음 인정이 초래할 교육 파국을 막기 위해 17개 시도교총, 교총 2030청년위원회 및 한국특수교육총연합회와 함께‘몰래 녹음 불인정 및 특수교사 무죄 촉구 탄원 서명운동'(전국 교원 4만 6,500여 명 동참), 공동 기자회견, 탄원서 전달,‘2024 교권 11대 핵심정책’발표 등 정부, 국회 대상 전방위 활동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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