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가 재판정이 아닌 교실에 서게 해 주십시오!!
법원은 단지 인솔자라는 이유로 기소된 교사들의 억울함 살펴 선처해 주십시오!
수사기관은 교원에게 무한 책임을 지우는 무리한 기소를 자제해 주십시오!
정부‧국회는 교원의 고의 중과실 없는 안전사고 면책하는 입법 나서 주십시오!
학부모는 교사를 신고하고 희생만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믿고 협력해 주십시오!
지금처럼 교원 보호 않고 책임만 지운다면 체험학습은 결코 지속될 수 없습니다!
-
교총은 교사 보호에 미흡한 법령과 제도 개선은 물론 법정에 선 두 분의 선생님이 온전히 교실로 돌아오는 그날까지 함께 할 것입니다!
교총과 함께 해 주십시오.
-
보도자료 보기
http://bodo.kfta.or.kr/1tc
✅선생님의 든든한 동반자 교총 가입하기!
http://bodo.kfta.or.kr/1ev
✅교권·교직상담 문의
교권강화국 080-515-5119
▣ 아동학대 신고피해 지원금 안내
https://bit.ly/3RE6wf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