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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모 초등학교 학생을 비통한 심정으로 애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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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북교총 댓글 0건 조회 64회 작성일 25-02-12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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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비극적 사건에 깊은 충격과 슬픔을 금할 수 없습니다.
사랑하는 아이를 잃은 유족께 깊은 위로를 전하며, 이루 말할 수 없는 슬픔을 함께합니다.
학교에서 학생의 안전을 위협하는 어떠한 행위도 결코 용납되어서는 안 되며,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호하는 개선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다시는 이런 일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철저한 진상 규명과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해야 합니다.
교총은 안전한 교육환경과 학생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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