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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특수교사 사망사건 조속한 진상조사 결과 발표 및 순직 인정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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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북교총 댓글 0건 조회 38회 작성일 25-06-27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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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특수교사 사망 8개월 만에 순직 신청
공무원재해보상심의회는 신속히 심의해 반드시 순직 인정하라!!
교총, 순직 인정 및 특수교육 여건 개선 관철 위해 끝까지 총력 활동!

 핵심문제
고인이 사망한 지 8개월 만에야 순직 신청
교총, 사건 발생 직후부터 교육 당국과 수사 당국에 철저한 조사 ‧ 수사와 진상규명 요구해왔으나 8개월이 지난 지금까지도 공식적인 조사 결과 발표 없음

 교총 요구
-고인은 중증 장애학생 4명을 포함해 8명의 과밀학급을 떠맡아 과중한 업무에 시달림 등 과도한 업무부담에 따른 순직 인정
-특수교사 증원 및 특수학급 과밀 해소, 공격행동 등 위기행동 특수교육대상 학생 및 교직원 보호와 현실적인 지원체계 구축 등 지속 촉구

보도자료 바로보기
http://bodo.kfta.or.kr/29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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