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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4회 어린이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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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북교총
댓글 0건 조회 14회 작성일 26-05-06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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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4회 어린이날입니다
어린이날은 1923년 방정환 선생이 “어린이는 작은 어른이 아니라, 존중받아야 할 존재”라고 선언하며 시작된 날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선물보다 먼저, 어른의 말과 태도를 돌아보게 됩니다.
그런데 요즘 뉴스에선 아이 앞에서 ‘오빠’ 한마디로 분위기를 만들려는 장면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어른에겐 가벼운 말일지 몰라도, 아이에겐 ‘맞춰야 하는 말’이 될 수 있습니다. 어린이날의 취지와는 거리가 있습니다.
아이의 바른 성장은 결국 교육력 회복에서 출발합니다.
교실이 배움의 공간으로 존중받고, 교사가 가르침에 집중할 수 있어야 아이들도 규칙과 배려, 책임을 배웁니다.
교육을 말로만 떠받드는 게 아니라, 교육이 작동할 조건을 사회가 함께 만들어야 합니다.
전북교총은 그 역할을 더 무겁게 하겠습니다.
교육활동을 지키고, 교실의 질서를 세우고, 아이들이 안전하게 배우는 학교를 위해 현장에서부터 끝까지 뛰겠습니다.
제104회 어린이날, 이 땅의 모든 어린이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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