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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감사’를 말로 배우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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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북교총
댓글 0건 조회 10회 작성일 26-05-08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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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감사’를 말로 배우는 날
어버이날은 1956년 ‘어머니날’로 시작해, 1973년부터 ‘어버이날’로 자리 잡았습니다.
부모님의 사랑을 당연하게 여기지 말고, “고맙습니다”라는 말을 제대로 배우자는 날입니다.
부모님의 사랑은 늘 조용합니다.
새벽에 먼저 켜지는 불, 식탁에 먼저 놓이는 밥, 아이가 아플 때 더 잠 못 이루는 마음.
눈에 잘 띄지 않는 자리에서 우리 삶을 받쳐 주는 힘이었습니다.
저도 오늘은 부모님께 전화드려 감사 인사를 전해야겠습니다.
그리고 제 아이들도 “잘 지내세요?”, “고맙습니다”를 자연스럽게 말할 수 있도록, 어른인 제가 먼저 보여주고 지도해야겠습니다.
학교에서도 똑같이 느낍니다.
아이들은 ‘감사’와 ‘존중’을 말로만 배우지 않습니다.
가정에서 들은 말, 어른이 쓰는 표현, 일상에서 보여주는 태도를 그대로 따라 배웁니다.
가정에서 자란 감사가 교실에서 배려가 되고, 그 배려가 교육을 단단하게 만듭니다.
어버이날, 모든 부모님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오늘의 한마디가, 내일의 우리 아이들을 더 따뜻하게 키워줄 거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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