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의 우려를 ‘후졌다‘ 폄훼한 안민석 교육감, 사과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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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총, 시민 우려에 ‘후졌다’는 경기교육감, 해명하고 사과하라!
시대에 뒤떨어진 것은 비판 조롱하는 교육감의 부적절한 인식
역사 왜곡 논란 있는 강사 초청해 논란 자초…
강연 취소 요구를 ‘시대에 뒤떨어진 요구’로 폄하…
다양한 의견 존중한다는 입장과 모순
교원들도 강사의 역사 인식·초청 적절성 우려…
강주호 회장, “선민의식으로 시민 가르치려 들거나 국민적 우려를 조롱의 대상으로
삼을 것이 아니라, 경청하고 책임있게 답해야 할 것”
1.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강주호)는 “경기도교육청이 개최한 역사 유튜버 황현필 초청 강연을 두고 교원과 학부모, 일반 시민들이 우려를 표했음에도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페이스북에서 강연 취소를 요구한 목소리를 ‘후졌습니다’라고 표현한 것은 매우 부적절한 언행”이라며 “교육청이 주관하는 강연의 적절성에 대한 비판을 ‘시대에 뒤떨어진 요구’로 폄하한 것은 시민들의 정당한 문제 제기를 무시한 처사로 즉각 해명하고 사과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2. 교총은 “자신의 가치만 옳다고 여기고 다른 의견은 낡고 뒤떨어진 것으로 치부하는 태도는 매우 부적절한 선민의식이며, 다양한 의견을 존중해야 한다는 자신의 주장과도 정면으로 배치된다”며 “시대에 뒤떨어진 것은 시민들의 우려가 아니라 이를 존중하지 않는 교육감의 인식”이라고 지적했다.
3. 교총은 “특히 학생도 참여하는 교육청 공식 강연에 역사 왜곡 논란이 있는 강사를 초청해 논란을 자초한 책임은 교육감에게 있다”며 “강사에 대한 논란과 우려가 높은 상황에서 강사 선정의 이유와 검증 과정을 설명하고 시민을 설득하기는커녕, 오히려 우려의 목소리를 높이는 사람들을 ‘후졌다’고 매도하는 것은 분명히 잘못된 태도”라고 비판했다.
4. 교총은 이어서 “교사들 사이에서도 해당 강사의 역사 인식과 초청의 적절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는 상황이었으며, 6·25전쟁이 북한의 남침으로 시작됐다는 역사적 사실을 강조하는 목소리마저 극우로 매도되는 것에 대한 비판도 나오고 있다”며 “교육감은 이러한 현장의 목소리를 특정 진영의 반발로 치부하지 말고, 역사교육의 정확성과 정치적 중립성에 대한 교사들의 우려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5. 강주호 한국교총 회장은 “교육감은 특정 진영의 정치인이 아니라 교육의 정치적 중립성을 지키고 다양한 의견을 경청해야 할 교육행정의 책임자임을 분명히 인식해야 한다”며 “시민들을 가르치려 들거나 정당한 우려를 조롱의 대상으로 삼을 것이 아니라, 교원과 학부모를 비롯한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제기된 문제에 책임 있게 답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6. 강 회장은 “안민석 교육감은 정치인 시절 보여줬던 거친 언어와 태도에서 벗어나 경기교육의 수장으로서 본분과 책임을 다해야 한다”며 “시민의 정당한 우려와 비판을 폄하한 발언에 대해 책임 있는 자세로 해명하고, 이로 인해 상처받은 시민들에게 진심으로 사과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끝.
시대에 뒤떨어진 것은 비판 조롱하는 교육감의 부적절한 인식
역사 왜곡 논란 있는 강사 초청해 논란 자초…
강연 취소 요구를 ‘시대에 뒤떨어진 요구’로 폄하…
다양한 의견 존중한다는 입장과 모순
교원들도 강사의 역사 인식·초청 적절성 우려…
강주호 회장, “선민의식으로 시민 가르치려 들거나 국민적 우려를 조롱의 대상으로
삼을 것이 아니라, 경청하고 책임있게 답해야 할 것”
1.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강주호)는 “경기도교육청이 개최한 역사 유튜버 황현필 초청 강연을 두고 교원과 학부모, 일반 시민들이 우려를 표했음에도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페이스북에서 강연 취소를 요구한 목소리를 ‘후졌습니다’라고 표현한 것은 매우 부적절한 언행”이라며 “교육청이 주관하는 강연의 적절성에 대한 비판을 ‘시대에 뒤떨어진 요구’로 폄하한 것은 시민들의 정당한 문제 제기를 무시한 처사로 즉각 해명하고 사과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2. 교총은 “자신의 가치만 옳다고 여기고 다른 의견은 낡고 뒤떨어진 것으로 치부하는 태도는 매우 부적절한 선민의식이며, 다양한 의견을 존중해야 한다는 자신의 주장과도 정면으로 배치된다”며 “시대에 뒤떨어진 것은 시민들의 우려가 아니라 이를 존중하지 않는 교육감의 인식”이라고 지적했다.
3. 교총은 “특히 학생도 참여하는 교육청 공식 강연에 역사 왜곡 논란이 있는 강사를 초청해 논란을 자초한 책임은 교육감에게 있다”며 “강사에 대한 논란과 우려가 높은 상황에서 강사 선정의 이유와 검증 과정을 설명하고 시민을 설득하기는커녕, 오히려 우려의 목소리를 높이는 사람들을 ‘후졌다’고 매도하는 것은 분명히 잘못된 태도”라고 비판했다.
4. 교총은 이어서 “교사들 사이에서도 해당 강사의 역사 인식과 초청의 적절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는 상황이었으며, 6·25전쟁이 북한의 남침으로 시작됐다는 역사적 사실을 강조하는 목소리마저 극우로 매도되는 것에 대한 비판도 나오고 있다”며 “교육감은 이러한 현장의 목소리를 특정 진영의 반발로 치부하지 말고, 역사교육의 정확성과 정치적 중립성에 대한 교사들의 우려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5. 강주호 한국교총 회장은 “교육감은 특정 진영의 정치인이 아니라 교육의 정치적 중립성을 지키고 다양한 의견을 경청해야 할 교육행정의 책임자임을 분명히 인식해야 한다”며 “시민들을 가르치려 들거나 정당한 우려를 조롱의 대상으로 삼을 것이 아니라, 교원과 학부모를 비롯한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제기된 문제에 책임 있게 답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6. 강 회장은 “안민석 교육감은 정치인 시절 보여줬던 거친 언어와 태도에서 벗어나 경기교육의 수장으로서 본분과 책임을 다해야 한다”며 “시민의 정당한 우려와 비판을 폄하한 발언에 대해 책임 있는 자세로 해명하고, 이로 인해 상처받은 시민들에게 진심으로 사과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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