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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총 보도자료] 제42회 스승의 날 기념식 및 제71회 교육공로자 표창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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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댓글 0건 조회 844회 작성일 23-05-15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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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교총, 교육부와 제42회 스승의 날 기념식 15일 공동개최
정성국 교총 회장 “배려, 존중, 사랑으로 교육공동체 회복” 호소
평생 교육헌신 교원 훈포장 전수…교총 교육공로자 표창도 진행
현장 교원, 정‧관계, 시민단체 대표 등 400여명 참석…축하의 박수
교육명가(3대가 교육자)·교육가족상(5명 이상이 교원) 시상 눈길
교총, 15일~21일 교육주간 운영…e감사편지 보내기 등 이벤트


1.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정성국)는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이주호)와 15일(월) 오후 3시 더케이호텔서울에서 ‘제42회 스승의 날 기념식’을 공동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은 교총과 교육부가 공동 개최해 더 뜻깊은 자리가 됐다.

2. 정부 훈포장 및 표창장 수상자와 교총이 표창하는 교육공로상 수상자는 물론 현장 교원 대표들이 축하의 자리에 함께했다. 또한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이배용 국가교육위원회 위원장, 유기홍 국회교육위원장, 이태규 국회 교육위원회 간사, 박수영 여의도연구원 원장, 이인규 아름다운학교운동본부 대표, 임은숙 학교를 사랑하는 학부모모임 공동대표 등 정‧관계, 시민‧사회단체 인사 400여명이 참석했다.

3. 정성국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지금 이 순간에도 교육에 대한 열정으로 묵묵히 사도의 길의 걷고 계신 50만 교육자의 노고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오랜 교직생활 동안 제자 양성에 전념하시고 교육발전에 공로가 크신 수상자 여러분께도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4. 또한 “코로나의 긴 터널을 지나 교육가족이 마스크를 벗고 한 자리에 모여 스승의 날 기념식을 갖게 돼 감회가 남다르다”며 “어려운 시기에 학교를 믿고 지원해주신 사회 각계와 국민 여러분께 고마움을 표한다”고 전했다.

5. 이어 “현재 우리는 포스트 코로나교육을 말하고 디지털 교육혁신을 지향하고 있다”며 “이러한 수업 혁신과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학교를 행복한 배움터로 만들기 위한 ‘교육공동체 회복’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6. 정 회장은 “배려와 존중으로 하나 되는 교육, 사랑이 가득한 학교를 위해 교원, 학생, 학부모가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그러면서 “먼저 교육자부터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능가할 수 없다는 자긍심으로 스스로를 채찍질 하자”며 “학생들의 꿈을 있는 그대로 배려하고 존중하며 사랑으로 지지해주자”고 당부했다.

7. 정부‧정치권에는 “교원이 소신과 열정을 갖고 가르칠 수 있도록 생활지도법 마련, 학급당 학생수 20명 이하 감축, 비본질적 행정업무 폐지라는 교육계 3대 최우선 과제 실현에 힘 써 달라”고 요청했다.

8. 학부모와 국민을 향해서는 “학생 한명을 바르게 지도하기 위해서는 학교뿐만 아니라 가정과 사회 모두의 관심, 도움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사회는 커다란 교실임을 함께 인식해야 한다”고 호소했다.

9. 정 회장은 “학교가 학생들에게는 꿈이 있는 곳, 학부모께는 믿음을 주는 곳, 선생님께는 보람이 있는 행복한 곳이 될 수 있도록 교육가족 모두의 동참과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10. 이날 기념식에서는 교육 유공자에 대한 정부포상과 함께 교총이 주관하는 제71회 교육공로자 표창도 이어졌다. ▲5명 이상이 교육자인 교육가족상(5가족) ▲3대 이상이 교육자인 교육명가(6가족) 시상이 눈길을 끌었고(명단 참조) ▲특별공로상(36명) ▲교육공로상(2,228명) ▲독지상(10명) 시상도 진행했다. 

11. 중앙교원지위향상심의회 위원 위촉식도 진행됐다. 중교심은 교원지위법에 근거한 교육부와의 단체교섭이 이견으로 지연‧결렬 될 경우, 안건들을 심의하고 중재‧조정을 거쳐 의결하는 법정 기구다. 교섭의 실질적 구속력을 강화하기 위해 교총의 강력한 요구로 1991년 교원지위법 제정 이후 처음 구성됐다. 교총 추천 위원으로는 이종근 경성대 총장, 이창희 서울 대방중 교감, 이홍렬 한국교육정책연구소 전문위원이 이날 위촉장을 받았다. 

12. 교총은 스승의 날인 15일부터 21일까지 ‘제71회 교육주간’도 운영한다. 교육의 중요성을 교육가족과 사회 모두가 재인식하고 협력하자는 의미에서 교총이 1953년부터 선포‧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주간 주제는 ‘배려와 존중으로 하나 되는 교육, 사랑이 가득한 학교로!’다. 교육주간 포스터 공유 이벤트, 교육사랑 사진 공모에 이어 교원-학생-학부모 간 ‘e감사편지 보내기 캠페인’ 등 다양한 행사도 진행한다. 

13. 교총은 1973년 폐지된 스승의 날을 지속적인 건의활동 등을 통해 1982년 부활시키고, 5월 15일 국립극장에서 첫 스승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 이래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다. 또한 1953년 서울대학교 강당에서 첫 교육주간 기념식 및 교육공로자 표창식을 개최한 이래, 매년 교육주간 행사, 교육공로자 표창을 진행해 올해 71회를 맞았다. 

붙 임 1. 제42회 스승의 날 정성국 교총회장 기념사
      2. 교육가족상 및 교육명가 수상자 명단.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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