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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총 보도자료] 제67회 전국현장교육연구대회 대통령상-국무총리상 전수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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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댓글 0건 조회 814회 작성일 23-06-28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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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총 주최 제67회 전국현장교육연구대회
대통령상 김경민, 국무총리상 신수정 교사
올해 시도대회 거쳐 총174편 입상…29일 교총에서 최고상 전수식
 정성국 회장 “연구하는 교사 모두 최고상…더 좋은 교육환경 만들 것”


1.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정성국)와 교육부가 공동주최한 제67회 전국현장교육연구대회에서 김경민 부산 학진초 교사가 대통령상, 신수정 경기 가곡초 교사가 국무총리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 교사는 ‘체인지메이커 MODE-On 프로그램을 통한 국어과 교과역량 기르기’(국어분과), 신 교사는 ‘세‧통‧통 프로젝트 : 자폐성 장애학생과 감각통합으로 E-知하게 의사소통하기’(특수교육분과) 연구로 각각 수상했다.

2. ‘새로운 변화, 미래교육의 중심, 학생이 희망입니다’를 주제로 열린 제67회 전국현장교육연구대회에는 시도 별 대회에서 1‧2등급을 받은 연구작 203편이 출품됐고, 최종 본심사(발표심사)를 거쳐 174편(1등급 29편, 2등급 58편, 3등급 87편)이 입상했다. 

3. 교총은 별도의 시상식 대신 29일 오후 2시, 서울 우면동 한국교총 회장실에서 수상자를 대표해 김경민, 신수정 교사가 참석한 가운데 ‘제67회 전국현장교육연구대회 최고상 전수식’을 갖는다.

4. 정성국 회장은 “갈수록 설자리가 좁아지는 교육현실 속에서도 오직 제자사랑의 마음으로 실천연구에 나서주신 선생님들께 감사드리고, 최고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더 나은 수업을 향한 선생님들의 열정이 교실을 바꾸고 학교를 바로세우고 있다”며 “그런 점에서 수업 연구에 참여하는 선생님 모두가 최고상의 주인공”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선생님들이 소신을 갖고 열정으로 가르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5. 김경민 교사는 “우리 아이들이 변화하는 사회에서도 잘살아 나가는 힘을 지니기를, 그리고 ‘나’로부터 작은 변화를 만들어 나가며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끄는 ‘체인지 메이커’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연구하게 됐다”며 “큰 결실을 맺게 돼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주변에 공감할 줄 알고, 작지만 큰 힘을 지닌 변화를 만들어 나가는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6. 신수정 교사는 “연구 과정에서 의사표현을 어려워하는 학생들과 마음으로 소통하고 함께 울고 웃었던 감동적인 순간들이 떠올라 행복하다”며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학생들을 열정으로 가르치고 계신 모든 특수교사 분들을 존경하고, 이 영광을 함께 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생, 학부모님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특수교육을 실천하는 교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7. 연구대회 입상작들은 에듀넷 티클리어와 교총 홈페이지 전자도서관(www.kfta.or.kr, 연구대회/자료전→전자도서관)에 올려 현장 선생님들과 공유한다. 교총은 교실 수업 개선과 연구하는 교직 풍토 조성을 위해 한국전쟁 시기인 1952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매년 전국현장교육연구대회를 개최해오고 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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