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총 보도자료] [한국교총-경기교총 공동 보도자료] 경기 한 초등학교의 잇따른 교사 사망 사건에 대한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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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댓글 0건 조회 717회 작성일 23-08-08 15:00본문
더는 이런 비극 없어야 한다!
‘교권 5대 정책 30대 과제’ 즉각 반영하라!!
전국 교육자와 함께 애도…지금이라도 철저히 진상 규명해야
최근 6년 자살 100명…무기력한 교권에 좌절 사례 더 있을 것
교원 극단적 선택을 개인 일로만 치부해선 비극 막을 수 없어
차제에 전수 조사하고 원인 면밀히 분석해 관련 대책 마련해야
1. 7일 언론보도에 따르면, 2021년 경기도의 한 초등교에서도 두 명의 교사가 6개월 사이 잇따라 극단적 선택을 했던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 이에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정성국)와 경기도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주훈지)는 “서울 서이초 교사 사망 사건의 충격이 채 가시기도 전에 또 다시 알려진 비극에 가슴 아프고 안타깝다”면서 “전국 교육자와 함께 애도를 표하고 유가족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3. 이어 “유가족이 얼마나 억울했으면 결코 떠올리고 싶지 않은 기억을 2년이 지난 지금 다시 꺼내놓았겠느냐”면서 “지금이라도 철저히 진상을 규명해 고인과 유가족의 억울함을 풀고 책임 있는 조치가 뒤따라야 한다”고 요구했다.
4. 또한 “언론에 따르면 두 교사는 학생 생활지도의 어려움과 학부모 악성 민원에 시달렸던 것으로 보도됐다”면서 “다시는 이런 비극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정부, 국회는 교총이 요구한 ‘교권 5대 정책 30대 과제’을 조속히 반영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5. 교총은 “이번에는 유가족이 고인의 이름과 사진을 공개하면서까지 비극을 알렸고, 불과 얼마 전에도 서울시교육청에서 열린 기자회견 때 한 기간제 교사 아버지가 ‘내 딸도 똑같이 죽었다’고 조사를 요구한 바 있다”며 “서이초 사건을 계기로 그간 묻혀있던 교원들의 억울한 죽음을 밝혀달라는 ‘미투’가 이어지는 것 같아 참담하다”고 지적했다.
6. 이어 “교육부 자료에 따르면 2018년부터 올해 6월 30일까지 공립 초‧중‧고 교원 100명이 극단 선택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유치원과 사립학교를 합치면 얼마나 더 많은 교원이 극단 선택을 한 건지, 이중 도대체 얼마나 많은 교원들이 학생 지도와 악성 민원 앞에 무기력한 교권을 견디지 못하고 유명을 달리했을지 먹먹하다”고 밝혔다.
7. 그러면서 “교원의 극단 선택을 우울증 등 단지 개인적인 일로 치부해서는 지금과 같은 비극을 결코 막을 수 없다”며 “차제에 전수조사를 통해 진상을 규명하고, 그 결과를 면밀히 분석해 책임 있는 조치와 대책 마련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끝.
[이 게시물은 전북교총님에 의해 2023-09-01 15:50:42 공지사항에서 이동 됨]
‘교권 5대 정책 30대 과제’ 즉각 반영하라!!
전국 교육자와 함께 애도…지금이라도 철저히 진상 규명해야
최근 6년 자살 100명…무기력한 교권에 좌절 사례 더 있을 것
교원 극단적 선택을 개인 일로만 치부해선 비극 막을 수 없어
차제에 전수 조사하고 원인 면밀히 분석해 관련 대책 마련해야
1. 7일 언론보도에 따르면, 2021년 경기도의 한 초등교에서도 두 명의 교사가 6개월 사이 잇따라 극단적 선택을 했던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 이에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정성국)와 경기도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주훈지)는 “서울 서이초 교사 사망 사건의 충격이 채 가시기도 전에 또 다시 알려진 비극에 가슴 아프고 안타깝다”면서 “전국 교육자와 함께 애도를 표하고 유가족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3. 이어 “유가족이 얼마나 억울했으면 결코 떠올리고 싶지 않은 기억을 2년이 지난 지금 다시 꺼내놓았겠느냐”면서 “지금이라도 철저히 진상을 규명해 고인과 유가족의 억울함을 풀고 책임 있는 조치가 뒤따라야 한다”고 요구했다.
4. 또한 “언론에 따르면 두 교사는 학생 생활지도의 어려움과 학부모 악성 민원에 시달렸던 것으로 보도됐다”면서 “다시는 이런 비극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정부, 국회는 교총이 요구한 ‘교권 5대 정책 30대 과제’을 조속히 반영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5. 교총은 “이번에는 유가족이 고인의 이름과 사진을 공개하면서까지 비극을 알렸고, 불과 얼마 전에도 서울시교육청에서 열린 기자회견 때 한 기간제 교사 아버지가 ‘내 딸도 똑같이 죽었다’고 조사를 요구한 바 있다”며 “서이초 사건을 계기로 그간 묻혀있던 교원들의 억울한 죽음을 밝혀달라는 ‘미투’가 이어지는 것 같아 참담하다”고 지적했다.
6. 이어 “교육부 자료에 따르면 2018년부터 올해 6월 30일까지 공립 초‧중‧고 교원 100명이 극단 선택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유치원과 사립학교를 합치면 얼마나 더 많은 교원이 극단 선택을 한 건지, 이중 도대체 얼마나 많은 교원들이 학생 지도와 악성 민원 앞에 무기력한 교권을 견디지 못하고 유명을 달리했을지 먹먹하다”고 밝혔다.
7. 그러면서 “교원의 극단 선택을 우울증 등 단지 개인적인 일로 치부해서는 지금과 같은 비극을 결코 막을 수 없다”며 “차제에 전수조사를 통해 진상을 규명하고, 그 결과를 면밀히 분석해 책임 있는 조치와 대책 마련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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