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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총-다비치안경 이리영등중에서 시력지원 봉사활동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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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북교총
댓글 0건 조회 106회 작성일 26-06-19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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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총–다비치안경, 이리영등중에서 ‘희망사다리’ 눈건강 시력지원 봉사활동 실시
다비치안경 전북(B)지부 봉사단·익산영등점 주관… 학교장 추천 학생 50명 대상
시력검사 49명·안경기증 32명·양안시 검사 49명 진행
전북(A)지부에 이은 두 번째 교총 연계 봉사… 누적 940회, 53,556명 기부

1. 전북특별자치도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오준영, 이하 전북교총)와 다비치안경 전북지부 봉사단은 6월 19일 오전 10시 이리영등중학교 1층 탁구실에서 ‘희망사다리’ 눈건강 시력지원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2. 이번 봉사활동은 지난 4월 전북(A)지부 봉사활동에 이어 전북교총과 다비치안경이 함께한 두 번째 눈건강 시력지원 활동이다. 이날 행사는 다비치안경 전북(B)지부 봉사단과 익산영등점이 주관했으며, 전북(B)지부 점주 11명이 뜻을 모아 학생들의 시력 상태를 살피고 필요한 학생들에게 안경을 지원했다.

3. 봉사활동은 학교장 추천 학생 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 가운데 시력검사 49명, 안경기증 32명, 양안시 검사 49명이 이뤄졌으며, 검사 결과 양안시 이상 학생은 15명으로 확인됐다. 세부적으로는 외사위 9명, 폭주부족 6명으로 나타났다.

4. 다비치안경의 눈건강 시력지원 봉사활동은 경제적 여건 등으로 정기적인 시력검사와 안경 교체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밝은 시야를 되찾아 주기 위한 나눔 활동이다. 학생의 시력은 학습 집중도와 학교생활 적응에도 깊이 이어져 있는 만큼, 이번 봉사는 배움의 길목을 밝혀주는 교육복지의 한 장면으로 의미를 더했다.

5. 김종길 다비치안경 이사는 “학생들이 더 맑고 선명한 시야로 교실과 세상을 마주할 수 있도록 돕는 일은 다비치안경 봉사단이 오래도록 지켜온 보람”이라며 “전북교총과 함께 학교 현장을 찾아가는 이 나눔이 학생들의 눈건강과 배움의 환경을 보듬는 작은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6. 이영송 이리영등중학교 교장은 “학생들에게 필요한 지원이 학교 현장에서 직접 이뤄져 더욱 뜻깊다”며 “시력의 불편은 학생 스스로도 쉽게 알아차리지 못하거나 말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어, 이번 검사가 학생들의 학습과 생활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따뜻한 마음으로 학교를 찾아주신 전북교총과 다비치안경 봉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7. 안경을 지원받은 2학년 학생은 “평소 칠판 글씨가 흐리게 보일 때가 있었는데, 오늘 검사를 받고 안경까지 지원받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수업 시간에 더 잘 보고 집중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8. 오준영 전북교총 회장은 “교육복지는 학생 한 명에게 필요한 도움을 제때 잇는 데서 시작된다”며 “오늘의 안경 한 벌이 학생에게는 더 밝은 배움의 창이 되고, 학교에는 지역사회가 함께한다는 따뜻한 응원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전북교총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손잡고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살피는 뜻깊은 연대의 길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9. 다비치안경 봉사단은 이번 이리영등중학교 봉사활동을 포함해 누적 940회, 총 53,556명에게 시력검사 및 안경 지원 등 눈건강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전북교총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기관·단체와 함께 학생과 학교에 온기를 전하는 교육복지 활동을 계속 펼쳐갈 예정이다.

붙임  이리영등중학교 시력봉사활동 사진 2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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