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파업피해방지법 입법촉구 1인시위(국회)
페이지 정보
작성자 전북교총 댓글 0건 조회 116회 작성일 25-11-27 11:26본문
■ 1인 시위: 오준영 전북교총 회장
“아이들의 하루를 멈추게 할 권리는 누구에게도 없습니다.”
국회 앞 1인 시위를 마치고
새벽 4시, 아직 어둠이 짙은 시간에 전주를 떠나
부슬비가 내리는 국회 앞에 섰습니다.
오늘 제가 들었던 피켓의 한 문장은
그 자체로 너무 분명했습니다.
“아이들은 파업의 희생물이 아니다.”
12월 예고된 총파업 앞에서
전국의 학교는 또다시 급식 중단과 돌봄 공백을 걱정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매번 반복되는 혼란을 학교가 감당하고,
아무 잘못도 없는 학생들이 그 무게를 고스란히 떠안아야 한다면
그건 교육의 책임을 방치하는 일입니다.
그래서 저는 오늘, 전북교총의 이름으로 국회 앞에 섰습니다.
학생의 건강권과 학습권을 지키기 위한
학교파업피해방지법의 조속한 심의와 통과를 요구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리고 또 하나.
교원이 교문을 벗어난 순간 시민으로서 누려야 할 기본권,
그 권리가 언제까지 멈춰 있어야 하는지 묻기 위해서입니다.
전 세계의 학교는
수업 중 정치적 중립을 분명히 지키면서도
교사의 시민적 권리는 온전히 보장합니다.
우리만 뒤에 머물러서는 안 됩니다.
교육정책이 현장을 외면하지 않게 하려면
교사도 시민으로서 당당히 목소리를 낼 수 있어야 합니다.
오늘의 1인 시위는
전북교총만의 싸움이 아니고
어느 한 사람의 외침도 아닙니다.
대한민국 교육을 지키기 위한 최소한의 행동입니다.
전북교총은 끝까지 나아가겠습니다.
학생의 안전과 배움을 지키는 일,
교사의 시민권을 바로 세우는 일,
그 두 가지 모두가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길입니다.
추운 날씨였지만 마음은 단단했습니다.
남은 시간도 끝까지 책임지겠습니다.
“아이들의 하루를 멈추게 할 권리는 누구에게도 없습니다.”
국회 앞 1인 시위를 마치고
새벽 4시, 아직 어둠이 짙은 시간에 전주를 떠나
부슬비가 내리는 국회 앞에 섰습니다.
오늘 제가 들었던 피켓의 한 문장은
그 자체로 너무 분명했습니다.
“아이들은 파업의 희생물이 아니다.”
12월 예고된 총파업 앞에서
전국의 학교는 또다시 급식 중단과 돌봄 공백을 걱정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매번 반복되는 혼란을 학교가 감당하고,
아무 잘못도 없는 학생들이 그 무게를 고스란히 떠안아야 한다면
그건 교육의 책임을 방치하는 일입니다.
그래서 저는 오늘, 전북교총의 이름으로 국회 앞에 섰습니다.
학생의 건강권과 학습권을 지키기 위한
학교파업피해방지법의 조속한 심의와 통과를 요구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리고 또 하나.
교원이 교문을 벗어난 순간 시민으로서 누려야 할 기본권,
그 권리가 언제까지 멈춰 있어야 하는지 묻기 위해서입니다.
전 세계의 학교는
수업 중 정치적 중립을 분명히 지키면서도
교사의 시민적 권리는 온전히 보장합니다.
우리만 뒤에 머물러서는 안 됩니다.
교육정책이 현장을 외면하지 않게 하려면
교사도 시민으로서 당당히 목소리를 낼 수 있어야 합니다.
오늘의 1인 시위는
전북교총만의 싸움이 아니고
어느 한 사람의 외침도 아닙니다.
대한민국 교육을 지키기 위한 최소한의 행동입니다.
전북교총은 끝까지 나아가겠습니다.
학생의 안전과 배움을 지키는 일,
교사의 시민권을 바로 세우는 일,
그 두 가지 모두가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길입니다.
추운 날씨였지만 마음은 단단했습니다.
남은 시간도 끝까지 책임지겠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