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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중남부권 교총회장기 배구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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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북교총
댓글 0건 조회 74회 작성일 26-06-22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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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중남부권 교총회장기 배구대회, 전북에서 성황리에 개최
전남교총 우승·세종교총 준우승… 6개 시·도 교총, 배구로 화합 다져
대전·세종·충남·전북·전남·경남교총 참가
6개 시·도 교총–㈜아스포즈, 미래 체육교육 증진 업무협약 체결

1. 전북특별자치도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오준영, 이하 전북교총)는 6월 20일 전북에서 ‘2026 중남부권 교총회장기 배구대회’를 개최하고, 대전교총(회장 김도진), 세종교총(회장 남윤제), 충남교총(회장 이준권), 전북교총(회장 오준영), 전남교총(회장 고락동), 경남교총(회장 김광섭) 등 6개 시·도 교총이 함께한 가운데 교원 간 화합과 친목의 장을 마련했다.

2. 중남부권 교총회장기 배구대회는 시·도 교총 간 교류와 연대를 넓히고, 교육 현장을 지키는 교원들이 체육활동을 통해 서로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지난 대회가 세종에서 개최된 데 이어 올해는 전북이 개최지로 나서 6개 시·도 교총 선수단과 임원진을 맞이했다.

3. 이날 참가 선수단은 승패를 넘어 교직 공동체의 우의와 지역 교총 간 결속을 다졌다. 경기 결과 전남교총이 우승을 차지했으며, 세종교총이 준우승에 올랐다. 각 시·도 교총은 대회가 끝날 때까지 서로를 격려하며 중남부권 교총의 뜻깊은 동행을 이어갔다.

4. 특히 이날 개회식에 앞서 6개 시·도 교총과 ㈜아스포즈(대표 성광제)는 미래 체육교육 증진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교 체육교육의 발전, 교원 체육활동 활성화, 미래형 체육교육 기반 조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5. 협약을 통해 6개 시·도 교총과 ㈜아스포즈는 교원 체육활동 지원, 학교 체육교육 관련 정보 교류, 미래 체육교육 콘텐츠와 프로그램 확산, 학생과 교원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체육교육 환경 조성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6. 이번 업무협약은 단순한 행사 협력을 넘어, 체육교육이 학생의 건강한 성장과 학교 공동체 회복에 중요한 교육적 가치를 지닌다는 인식에서 출발했다. 전북교총은 체육활동이 교원의 심신 회복과 교육공동체의 활력 제고에도 큰 의미가 있는 만큼, 앞으로도 학교 체육교육과 교원 복지 증진을 함께 살피는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7. 시·도교총회장협의회장이자 세종교총 회장인 남윤제 회장은 “지난 대회가 세종에서 열린 데 이어 올해 전북에서 중남부권 교총 가족들이 다시 한자리에 모이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배구대회는 단순한 체육행사를 넘어 각 지역 교총이 서로의 현장을 이해하고 교육의 길을 함께 모색하는 소중한 교류의 장”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중남부권 교총이 교권 보호와 교원 복지, 교육정책 현안에 함께 힘을 모으는 든든한 연대체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8. 우승을 차지한 전남교총 고락동 회장은 “좋은 대회를 준비해 준 전북교총과 함께해 준 6개 시·도 교총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의 우승은 전남교총 선수단이 서로를 믿고 끝까지 최선을 다한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승패를 떠나 교육 현장에서 애쓰는 교원들이 함께 웃고 땀 흘린 시간 자체가 큰 힘이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9. 오준영 전북교총 회장은 “올해 중남부권 교총회장기 배구대회를 전북에서 개최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먼 길을 마다하지 않고 전북을 찾아준 대전·세종·충남·전남·경남교총 회장님들과 선수단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10. 이어 “오늘의 대회는 승패를 겨루는 자리를 넘어, 각 지역 교총이 서로의 노고를 위로하고 교육 현장의 연대를 다지는 자리였다”며 “6개 시·도 교총과 ㈜아스포즈가 함께한 미래 체육교육 업무협약 역시 학교 체육의 새 가능성을 여는 의미 있는 출발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11. 전북교총은 이번 대회를 계기로 중남부권 시·도 교총 간 교류와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함께 모아 교권 보호, 교원 복지, 교육정책 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 대응과 상생 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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