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8일은 서이초 순직교사의 1주기 입니다.

전북교총을 비롯한 도내 6개 교원단체는 추모제를 마련하였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도교육청 1층에 추모공간을 설치해 추모에 동참하였습니다

지난 1년간 법과 제도의 정비를 통해 학교교육의 정상화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하였지만 교육현장에서 변한것을 느끼지 못하는 교원들이 많습니다.

고 서이초 선생님의 아픔과 눈물을 잊지 않을것입니다.

법과 제도를 보완하여 교육을 바로세우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

서이초 순직교원의 죽음이 헛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