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전북교육포럼 패널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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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북교총 댓글 0건 조회 40회 작성일 25-06-25 09:43본문
1. 대주제: 교육을 통한 전북 각 지역의 발전방향
2. 일시: 2025. 6. 24.(화)
3. 장소: 완주향토예술문화회관
제3회 전북교육포럼, 오늘 완주에서 뜻깊게 마무리했습니다.
‘아이들은 지도를 넘는다, 교육이 그 길을 열어야 한다’
오늘 저는 이 믿음을 품고,
완주 교육의 기회와 격차, 그리고 그 해법을 함께 이야기했습니다.
고교학점제와 진로 다양화, 교육 인프라의 연계,
기초학력 보장과 교육발전특구 지정 등
실천 가능한 방향을 고민하며 발제를 맡았습니다.
함께 뜻을 나눠주신
김윤태 교수님, 유성동 대표님, 정재석 위원장님
그리고 깊이 있는 토론을 이끌어주신
정광필 전 국가교육회의 의장님, 임정엽 前 완주군수님,
이도영 선생님, 송수연 위원장님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 끝까지 자리를 지키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주신
강경숙 국회의원님의 따뜻한 관심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오늘 이 자리는 발표와 토론을 넘어
전북교육의 내일을 함께 고민한 시간이었습니다.
전북교총은 앞으로도
교사와 학생이 함께 살아나는 교육,
정책과 현장을 잇는 가교가 되겠습니다.
오늘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 고맙습니다.
다음 포럼에서 또 뵙겠습니다.
2. 일시: 2025. 6. 24.(화)
3. 장소: 완주향토예술문화회관
제3회 전북교육포럼, 오늘 완주에서 뜻깊게 마무리했습니다.
‘아이들은 지도를 넘는다, 교육이 그 길을 열어야 한다’
오늘 저는 이 믿음을 품고,
완주 교육의 기회와 격차, 그리고 그 해법을 함께 이야기했습니다.
고교학점제와 진로 다양화, 교육 인프라의 연계,
기초학력 보장과 교육발전특구 지정 등
실천 가능한 방향을 고민하며 발제를 맡았습니다.
함께 뜻을 나눠주신
김윤태 교수님, 유성동 대표님, 정재석 위원장님
그리고 깊이 있는 토론을 이끌어주신
정광필 전 국가교육회의 의장님, 임정엽 前 완주군수님,
이도영 선생님, 송수연 위원장님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 끝까지 자리를 지키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주신
강경숙 국회의원님의 따뜻한 관심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오늘 이 자리는 발표와 토론을 넘어
전북교육의 내일을 함께 고민한 시간이었습니다.
전북교총은 앞으로도
교사와 학생이 함께 살아나는 교육,
정책과 현장을 잇는 가교가 되겠습니다.
오늘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 고맙습니다.
다음 포럼에서 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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