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도 제3차 전국시․도교총회장협의회 회의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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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북교총 댓글 0건 조회 45회 작성일 25-06-30 10:37본문
1. 일 시: 2025년 6월 27일(금)
2. 장 소: 유탑부티크호텔&레지던스(광주)
■ 전국시도교총회장협의회, 광주에서 열리다
교단의 연대, 다시 하나로
전국 17개 시·도교총 회장단이 함께 모여
광주 유탑부티크호텔에서
2025년 6월 전국시도교총회장협의회를 개최했습니다.
❝ 교사의 사명과 연대,
그리고 교육의 공공성을 지켜내는 길 ❞
이 뜻깊은 자리에
이정선 광주광역시교육감님께서 함께해 주시며
교육계의 소중한 연대와 책임을 되새겨 주셨습니다.
정성껏 자리를 마련해주신
손영완 광주교총 회장님과
광주교총 관계자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덕분에 교원단체가 나아갈 방향을 함께 고민하고,
교단의 아픔과 희망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 그리고 오늘, 저는
전국시도교총회장협의회장으로서의 임기를
무사히 마무리하였습니다.
함께 울고 웃으며,
묵묵히 곁을 지켜주신
전국의 회장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교권 회복, 정책 개선, 조직의 성장...
모든 성과는 '함께'였기에 가능했습니다.
이제는
강재철 부산교총 회장님께서
전국 시도교총의 새로운 방향을 이끌어가실 것입니다.
더 단단한 연대, 더 멀리 보는 교단의 내일을
신임 회장님과 함께 만들어가겠습니다.
전북교총은 늘 그랬듯
현장을 위한 연대, 교사를 위한 조직으로
그 자리를 지켜가겠습니다.
2. 장 소: 유탑부티크호텔&레지던스(광주)
■ 전국시도교총회장협의회, 광주에서 열리다
교단의 연대, 다시 하나로
전국 17개 시·도교총 회장단이 함께 모여
광주 유탑부티크호텔에서
2025년 6월 전국시도교총회장협의회를 개최했습니다.
❝ 교사의 사명과 연대,
그리고 교육의 공공성을 지켜내는 길 ❞
이 뜻깊은 자리에
이정선 광주광역시교육감님께서 함께해 주시며
교육계의 소중한 연대와 책임을 되새겨 주셨습니다.
정성껏 자리를 마련해주신
손영완 광주교총 회장님과
광주교총 관계자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덕분에 교원단체가 나아갈 방향을 함께 고민하고,
교단의 아픔과 희망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 그리고 오늘, 저는
전국시도교총회장협의회장으로서의 임기를
무사히 마무리하였습니다.
함께 울고 웃으며,
묵묵히 곁을 지켜주신
전국의 회장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교권 회복, 정책 개선, 조직의 성장...
모든 성과는 '함께'였기에 가능했습니다.
이제는
강재철 부산교총 회장님께서
전국 시도교총의 새로운 방향을 이끌어가실 것입니다.
더 단단한 연대, 더 멀리 보는 교단의 내일을
신임 회장님과 함께 만들어가겠습니다.
전북교총은 늘 그랬듯
현장을 위한 연대, 교사를 위한 조직으로
그 자리를 지켜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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