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노·사 청렴 공동 실천 협약식 및 간담회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전북교총
댓글 0건 조회 6회 작성일 26-09-04 15:24

본문

1. 일시: 2026. 9. 4.(금)
2. 장소: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5층 회의실
3. 참석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교원단체, 지방공무원노조

청렴이라는 말이 우리의 일상이 되기를
오늘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에서 열린
‘노·사 청렴 공동 실천 협약식 및 간담회’에 함께했습니다.
교원단체와 교원노조, 공무원노조, 공무직노조 등 11개 단체가 한자리에 모여 전북교육의 청렴문화 정착을 위한 뜻을 나누는 자리였습니다.

저는 오늘 협약식에서 한 가지 바람을 말씀드렸습니다.
천호성 교육감께서 취임 이후 강조하고 있는 ‘청렴’이 하나의 구호에 머무르지 않고, 전북교육가족의 일상이 되는 출발점이 오늘 협약이었으면 좋겠다고 말입니다.
청렴한 조직문화는 감사와 처벌만으로 만들어지기 어렵습니다.
선생님들이 무엇을 조심해야 하는지 미리 알 수 있도록 안내하고, 문제가 생기기 전에 바로잡을 기회를 주는 예방 중심의 감사가 자리 잡았으면 합니다.
학교가 감사를 두려워하는 곳이 아니라, 스스로 더 건강해질 수 있도록 도움받는 곳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한 장의 협약서에 담긴 약속이 교육청과 몇몇 단체의 선언으로 끝나지 않았으면 합니다.
교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의 일상 속에서
“이 정도면 공정하다.”
“전북교육이 달라지고 있다.”
그렇게 느낄 수 있어야 오늘의 협약도 의미가 있을 것입니다.
서로 생각과 방식이 다를 수 있습니다.
오늘 그 차이 또한 확인했습니다.
그래도 전북교육의 청렴도를 높이고 건강한 교육문화를 만들자는 목표만큼은 함께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전북교총도 오늘의 서명이 현장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켜보고, 함께하고, 필요한 목소리를 내겠습니다.
청렴이 구호에서 일상으로.
오늘이 그 변화의 작은 시그널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환영합니다.
처음이신가요?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