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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전북교총 보도자료] 2026 전북교총회장배 테니스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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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북교총
댓글 0건 조회 103회 작성일 26-08-09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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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총, 순창서 ‘2026 전북교총회장배 테니스대회’ 성황리 개최
도내 교직원·테니스 동호인 100여 명 참가… 라켓으로 잇는 소통과 화합의 장
오준영 회장 “선생님이 건강하고 행복해야 학교에도 활력이 생긴다”

1. 전북특별자치도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오준영, 이하 전북교총)는 8월 8일 순창공설운동장 테니스코트 및 보조경기장에서 ‘2026 전북교총회장배 테니스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도내 교직원의 건강 증진과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 학교와 지역을 넘어선 교육가족 간 소통과 화합을 위해 마련됐다. 대회에는 전북지역 현직·퇴직 교직원을 비롯한 테니스 동호인 100여 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뤘다.

2. 대회는 남자 동배부, 남자 오픈부, 여자 금·은배부, 여자 동배부 등 4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참가 선수들은 예선 조별 순위 결정전과 본선 토너먼트를 거치며 선의의 경쟁을 펼쳤고, 부문별 우승과 준우승, 공동 3위 입상자에게는 상장과 시상금이 전달됐다.
  부문별 우승은 여자 동배부 이경희·서다연 조, 남자 오픈부 육권문·박정민 조, 남자 동배부 홍영택·김영준 조, 여자 금·은배부 이현명·박슬기 조가 각각 차지했다. 입상자들은 마지막까지 집중력 있는 경기를 펼치며 대회의 열기를 더했다.

3. 경기장에서는 치열한 승부가 이어졌지만, 대회의 중심에는 경쟁보다 교류와 화합이 있었다. 참가자들은 경기 중에는 최선을 다해 라켓을 휘둘렀고, 경기 후에는 서로를 격려하며 학교 현장과 교육 이야기를 나누는 등 교육가족 간 따뜻한 소통을 이어갔다.
  특히 이번 대회는 학교급과 지역, 경력을 넘어 교직원들이 자연스럽게 만나 교류하는 자리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전북교총은 교권 보호와 교육정책 제안뿐 아니라, 교직원의 건강과 복지, 문화·체육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전북교총은 테니스와 골프 등 생활체육대회를 통해 교직원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심신을 회복하고, 동료들과 함께 웃고 땀 흘리며 다시 학교로 돌아갈 힘을 얻을 수 있도록 다양한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4. 오준영 전북교총 회장은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선생님들에게도 잠시 일상을 내려놓고 몸과 마음을 재충전할 시간이 필요하다”며 “오늘은 승패보다 함께 땀 흘리고 웃으며 서로를 응원했다는 것 자체가 더 큰 의미가 있는 자리였다”고 말했다.
  이어 “선생님이 건강하고 행복해야 학교에도 활력이 생기고, 그 힘이 결국 학생들에게 돌아간다”며 “전북교총은 교권 보호는 물론 회원의 건강과 복지, 전문성 향상과 교직사회 화합까지 선생님들의 삶 가까이에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5. 이번 대회는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의 지원과 전북테니스협회, 순창군테니스협회, 순창군, 순창군체육회의 협조 속에 진행됐다. 전북교총은 앞으로도 교직원의 건강한 여가활동과 생활체육 참여를 지원하고, 지역과 학교를 잇는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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