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총 보도자료

[공지] [전북교총 보도자료] 교원 처우 개선, 전북교총의 강력한 지지와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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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북교총 댓글 0건 조회 171회 작성일 24-09-04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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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교직 이탈 심화, 교원 처우 개선 시급

전북 젊은 교사 10명 중 8명, 월급 문제로 이직 고민
교사 처우 개선 및 교원보수위원회 설치, 전방위 활동 예고

24년째 동결된 교직수당의 인상 요구
공무원보수위원회의 구조적 한계 극복 필요

1. 전북특별자치도(이하 전북) 20·30대 교사 10명 중 8명이 월급 문제로 이직을 고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북특별자치도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오준영, 이하 전북교총)은 이러한 상황이 교․사대의 인기 하락 및 교직 기피와 이탈을 부추기고 있다며 교사의 자긍심 회복과 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의 시급성을 강조했다.

2. 교총 설문조사 결과, 전북의 젊은 교사들은 열악한 처우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그로 인해 91.7% 교원의 직업 만족도가 불만족인 상황이다. 최근 3년간 교원 보수인상률은 물가상승률을 따라가지 못해 실질 임금이 감소했고, 24년째 동결된 교직수당은 교사들의 사기를 크게 저하시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 이는 단순히 월급 인상의 문제를 넘어, 공무원 보수 인상 체계와 연금제도에 대한 불신으로 확대되고 있다. 공무원보수위원회가 제시한 3.3% 인상률에 대해서도 대부분의 교사들이 실질적인 소득 증가를 체감하기 어렵다고 인식하고 있으며, 82.8%는 물가 인상률 이상의 인상이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특히, 교사들은 연금 제도에 대한 신뢰가 무너졌으며, 92.2%가 연금 개편에 대한 불안을 호소하고 있어 교직에 대한 미래 전망이 어둡다고 응답했다.

4. 또한, 전북 지역 교사들은 현재 공무원보수위원회가 교원의 처우 개선에 한계를 보이고 있다고 지적하며, 교원만의 보수와 처우를 전담 논의할 수 있는 ‘교원보수위원회’ 신설에 대한 요구가 높았다. 응답자의 92.2%가 교원보수위원회 신설에 찬성한다고 답변했으며, 이는 공무원보수위원회가 교원의 특수성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인식이 반영된 결과로 볼 수 있다.

5. 우수교원 확보를 위한 시급한 과제에 대한 조사 결과, 가장 시급한 과제로 ‘확실한 처우 개선’과 ‘교권 문제 및 민원 문제 해결을 통한 교권 보장’(각각 44.1%)을 꼽았으며, 이 두 가지가 전체의 약 90%에 달해 교원 처우와 교권 보장이 우수 교원 확보의 핵심 요소로 인식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6. 전북교총은 앞으로도 교원 처우 개선을 위해 한국교총과 협력해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전방위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는 의지를 밝혔다. 전북교총 오준영 회장은 “교사의 자긍심을 회복하고 교육이 교육답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교원의 처우 개선과 교권 보장을 위해 끝까지 싸워나가겠다”며 강력한 의지를 표명하고, 교원들의 지속적인 지지와 동참을 호소했다.


별 첨 : 전북 20․30 교사 설문조사 결과 1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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