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전북교총 보도자료] 故 무녀도초 교사의 순직 인정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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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북교총 댓글 0건 조회 812회 작성일 23-09-06 13:21첨부파일
- [전북교총 보도자료] 故무녀도초 교사의 순직 인정 촉구.hwp (272.0K) 18회 다운로드 | DATE : 2023-09-06 13: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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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무녀도초 교사의 순직 인정 촉구
정교사 3명의 소규모 학교에서의 과중한 행정업무
동료 교원 잃고 절망에 빠진 교원에 진정성 있는 위로 필요
소규모학교의 수업 및 업무 지원 방안 마련해야
비본질적 행정업무 과감히 폐지 해야
1. 故 서이초 교사 49재 추모제를 앞두고 군산 무녀도초등학교의 한 초등교사가 세상을 등지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했다. 전라북도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이기종)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철저한 진상조사 및 수사를 촉구한다.”며 “참담하고 비통한 마음을 금할 수 없으며, 이러한 애통한 일이 왜 계속 이어지는지 안타깝고 먹먹할 뿐이다. 선생님과 유가족께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밝혔다.
2. 전라북도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이기종)은 “선생님께서 왜 스스로 고귀한 목숨을 버리셨는지 수사당국 뿐만 아니라 관할 교육청도 철저한 조사 및 수사를 통해 진상규명에 나설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며 “진상이 규명되기까지 섣부른 추측을 삼가고 고인의 아픔을 나눌 것”이라고 강조했다.
3. 이기종 회장은 “선생님들은 너무나 많은 비본질적 행정업무 처리에 시달리고 있다”며 “특히 해당 학교는 연륙교로 연결된 도서지역 소규모 학교로 정교사 3명이 근무하고 있기에 선생님들이 나누어 짊어질 업무량이 지나치게 많았을 것”이라고 밝혔다.
4. 교총은 “학교는 하나의 기관이기에 처리해야 하는 업무의 가지 수는 학교 규모와 관계없이 비슷하지만, 교사 수가 3명에 불과한 소규모학교에서 근무하는 교사가 맡아야 하는 업무의 범위는 일반적 학교의 수 배~수십 배에 달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5. 또 “소규모 학교에 대한 교과전담교사 지원이 없어진 작년부터 5,6학년 담임은 주당 28~29시간, 3,4학년 담임은 주당 25~26시간, 1,2학년 담임은 21~22시간의 살인적인 수업을 혼자서 감당해야 할 만큼 수업에 대한 부담도 컸을 것”이라며 “이러한 소규모 학교에 대한 업무 지원 및 수업 지원을 위한 교육 당국의 노력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6. 이어“수업, 생활지도, 상담, 평가 이외의 업무는 교육지원청에 이관하거나 업무를 대폭 축소, 폐지하여 선생님들이 깨어있는 수업을 하고 학생 지도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 달라.”고 촉구하며 “최근 안타깝게 유명을 달리하신 선생님들도 심각한 교권침해와 함께 과중한 업무에 시달려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아왔다고 알려졌다.”면서 “그만큼 과중한 업무 부담은 우리 교육력을 약화시키는 큰 원인”이라고 강조했다.
7. 교총은 “故 무녀도초등학교 교사 역시 많은 양의 업무와 살인적인 수업시수가 주는 스트레스에서 안전하지 못했을 것”이라며 선생님의 순직 인정을 강력히 촉구했다. 끝.
정교사 3명의 소규모 학교에서의 과중한 행정업무
동료 교원 잃고 절망에 빠진 교원에 진정성 있는 위로 필요
소규모학교의 수업 및 업무 지원 방안 마련해야
비본질적 행정업무 과감히 폐지 해야
1. 故 서이초 교사 49재 추모제를 앞두고 군산 무녀도초등학교의 한 초등교사가 세상을 등지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했다. 전라북도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이기종)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철저한 진상조사 및 수사를 촉구한다.”며 “참담하고 비통한 마음을 금할 수 없으며, 이러한 애통한 일이 왜 계속 이어지는지 안타깝고 먹먹할 뿐이다. 선생님과 유가족께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밝혔다.
2. 전라북도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이기종)은 “선생님께서 왜 스스로 고귀한 목숨을 버리셨는지 수사당국 뿐만 아니라 관할 교육청도 철저한 조사 및 수사를 통해 진상규명에 나설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며 “진상이 규명되기까지 섣부른 추측을 삼가고 고인의 아픔을 나눌 것”이라고 강조했다.
3. 이기종 회장은 “선생님들은 너무나 많은 비본질적 행정업무 처리에 시달리고 있다”며 “특히 해당 학교는 연륙교로 연결된 도서지역 소규모 학교로 정교사 3명이 근무하고 있기에 선생님들이 나누어 짊어질 업무량이 지나치게 많았을 것”이라고 밝혔다.
4. 교총은 “학교는 하나의 기관이기에 처리해야 하는 업무의 가지 수는 학교 규모와 관계없이 비슷하지만, 교사 수가 3명에 불과한 소규모학교에서 근무하는 교사가 맡아야 하는 업무의 범위는 일반적 학교의 수 배~수십 배에 달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5. 또 “소규모 학교에 대한 교과전담교사 지원이 없어진 작년부터 5,6학년 담임은 주당 28~29시간, 3,4학년 담임은 주당 25~26시간, 1,2학년 담임은 21~22시간의 살인적인 수업을 혼자서 감당해야 할 만큼 수업에 대한 부담도 컸을 것”이라며 “이러한 소규모 학교에 대한 업무 지원 및 수업 지원을 위한 교육 당국의 노력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6. 이어“수업, 생활지도, 상담, 평가 이외의 업무는 교육지원청에 이관하거나 업무를 대폭 축소, 폐지하여 선생님들이 깨어있는 수업을 하고 학생 지도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 달라.”고 촉구하며 “최근 안타깝게 유명을 달리하신 선생님들도 심각한 교권침해와 함께 과중한 업무에 시달려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아왔다고 알려졌다.”면서 “그만큼 과중한 업무 부담은 우리 교육력을 약화시키는 큰 원인”이라고 강조했다.
7. 교총은 “故 무녀도초등학교 교사 역시 많은 양의 업무와 살인적인 수업시수가 주는 스트레스에서 안전하지 못했을 것”이라며 선생님의 순직 인정을 강력히 촉구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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