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전북교총 보도자료] 故무녀도초 교사 49재 추모 행사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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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북교총 댓글 0건 조회 672회 작성일 23-10-19 09:32첨부파일
- [수정된 전북교총 보도자료] 故무녀도초 교사 49재 추모 행사 동참.hwp (155.0K) 14회 다운로드 | DATE : 2023-10-19 10:5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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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무녀도초 교사 49재 추모 행사 동참
안타까운 죽음을 비통한 마음으로 애도하며 순직 인정 촉구
전북교총-군산교총 회장단, 임직원 추모제 참석
무녀도초등학교도 학교 내에서 49재 추모행사 실시
철저한 진상규명으로 학교, 교육청 합심하여 순직을 위해 노력 당부
1. 故무녀도초 교사 추모제가 10월 18일 18시 군산교육지원청에서 실시되었다. 지난 8월 31일 군산 무녀도초등학교의 한 초등교사가 과중한 업무 스트레스로 인해 세상을 등지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한지 49일째 되는 날이다. 전라북도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이기종, 이하 전북교총)은 “고인의 안타까운 죽음을 비통한 마음으로 애도하며 유가족과 동료 교원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철저한 진상규명과 고인의 순직 인정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2. 전북교총은 “고인에 대한 순직 인정에 학교와 교육청이 합심하여 노력을 해야한다”며 “고인의 정신적 스트레스는 학교 업무에 의한 것이며 이로 인한 정신과 진료 이력, 주변에 어려움을 호소했던 점, 휴대폰에서 발견된 메모 등에서 충분히 입증된 만큼 공무원연금공단에서도 순직을 반드시 인정해 주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3. 이기종 회장은 “선생님들은 너무나 많은 비본질적 행정업무 처리에 시달리고 있다”며 “특히 해당 학교는 도서지역 3학급으로 복식학급으로 운영되며 소규모 학교로 정교사 3명과 복식해소강사 2명이 근무하고 있기에 선생님들이 나누어 짊어질 업무량이 지나치게 많다고 보고 이러한 현실이 개선되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4. 전북교총은 “지난 17일 호남권 교육청 대상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권은희 의원이 강조한 대로 학교의 업무 부담은 학생 수에 비례가 아닌 교사 수에 반비례한다”라며 “소규모학교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전라북도는 제2, 제3의 사고를 막기 위해 소규모학교의 업무 강도를 고려한 교원 업무 지원 시스템이 속히 마련되어야 한다.”면서 “돌아가신 선생님의 순직 인정으로 소규모학교 근무 여건이 개선되는 초석이 되어, 고인의 죽음이 헛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다시금 강조했다.
5. 또 “고인은 주당 29시간의 6학년 수업을 병행하는 어려움도 있었다.”며 “외부 강사 수업 전담 시스템, 순회 교사 교과 전담 제도 등 소규모학교 초등교사에 대한 수업 시수 경감 대책도 마련되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6. 한편 고인이 근무하던 무녀도초등학교는 고인의 49재 추모행사를 학교 내에서 자체적으로 실시하였다. 학교장은 “학교 수학여행 행사로 학생들이 돌아온 18일 오후 6시에 학생들과 모든 교직원이 참여하여 돌아가신 선생님께 편지를 쓰고 추모하는 자체 추모행사를 실시했다.”며 “젊은 동료의 아픔을 미리 헤아리지 못하고 안타깝게 떠나보낸 사실에 마음이 아프며 무녀도초등학교의 모든 교육 가족과 함께 애도를 표한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안타까운 죽음을 비통한 마음으로 애도하며 순직 인정 촉구
전북교총-군산교총 회장단, 임직원 추모제 참석
무녀도초등학교도 학교 내에서 49재 추모행사 실시
철저한 진상규명으로 학교, 교육청 합심하여 순직을 위해 노력 당부
1. 故무녀도초 교사 추모제가 10월 18일 18시 군산교육지원청에서 실시되었다. 지난 8월 31일 군산 무녀도초등학교의 한 초등교사가 과중한 업무 스트레스로 인해 세상을 등지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한지 49일째 되는 날이다. 전라북도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이기종, 이하 전북교총)은 “고인의 안타까운 죽음을 비통한 마음으로 애도하며 유가족과 동료 교원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철저한 진상규명과 고인의 순직 인정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2. 전북교총은 “고인에 대한 순직 인정에 학교와 교육청이 합심하여 노력을 해야한다”며 “고인의 정신적 스트레스는 학교 업무에 의한 것이며 이로 인한 정신과 진료 이력, 주변에 어려움을 호소했던 점, 휴대폰에서 발견된 메모 등에서 충분히 입증된 만큼 공무원연금공단에서도 순직을 반드시 인정해 주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3. 이기종 회장은 “선생님들은 너무나 많은 비본질적 행정업무 처리에 시달리고 있다”며 “특히 해당 학교는 도서지역 3학급으로 복식학급으로 운영되며 소규모 학교로 정교사 3명과 복식해소강사 2명이 근무하고 있기에 선생님들이 나누어 짊어질 업무량이 지나치게 많다고 보고 이러한 현실이 개선되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4. 전북교총은 “지난 17일 호남권 교육청 대상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권은희 의원이 강조한 대로 학교의 업무 부담은 학생 수에 비례가 아닌 교사 수에 반비례한다”라며 “소규모학교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전라북도는 제2, 제3의 사고를 막기 위해 소규모학교의 업무 강도를 고려한 교원 업무 지원 시스템이 속히 마련되어야 한다.”면서 “돌아가신 선생님의 순직 인정으로 소규모학교 근무 여건이 개선되는 초석이 되어, 고인의 죽음이 헛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다시금 강조했다.
5. 또 “고인은 주당 29시간의 6학년 수업을 병행하는 어려움도 있었다.”며 “외부 강사 수업 전담 시스템, 순회 교사 교과 전담 제도 등 소규모학교 초등교사에 대한 수업 시수 경감 대책도 마련되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6. 한편 고인이 근무하던 무녀도초등학교는 고인의 49재 추모행사를 학교 내에서 자체적으로 실시하였다. 학교장은 “학교 수학여행 행사로 학생들이 돌아온 18일 오후 6시에 학생들과 모든 교직원이 참여하여 돌아가신 선생님께 편지를 쓰고 추모하는 자체 추모행사를 실시했다.”며 “젊은 동료의 아픔을 미리 헤아리지 못하고 안타깝게 떠나보낸 사실에 마음이 아프며 무녀도초등학교의 모든 교육 가족과 함께 애도를 표한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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