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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전북교총 보도자료] 전북교총–천호성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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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북교총
댓글 0건 조회 136회 작성일 26-07-23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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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총–천호성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 간담회 개최
전북교총, 교육활동 보호·교원 인사 안정·학교 현안 등 현장 요구 전달
“소통은 시작, 현장이 체감하는 교육정책으로 이어져야”

1. 전북특별자치도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오준영, 이하 전북교총)는 7월 23일 천호성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과 간담회를 갖고 전북교육 현장의 주요 현안과 교원들의 요구를 전달했다.

2. 이날 간담회에는 전북교총 오준영 회장을 비롯해 이원형 부회장, 김정희 부회장, 최종철 시군교총협의회장, 김형국 시군교총협의회 총무회장, 김은영 교육정책연구소장, 이도영 교육사업연구소장, 오한섭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3. 전북교총은 이날 간담회에서 교육활동 보호체계 강화, 교원 인사제도의 안정성과 예측 가능성 확보, 학교 현장의 행정 부담 완화, 교육정책 추진 과정에서의 현장 소통 강화 등 전북교육이 시급히 풀어야 할 과제를 폭넓게 전달했다.

4. 전북교총은 새 교육감 체제가 출범한 만큼 교육청과 교원단체 간 소통이 의례적 만남에 그쳐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교육정책은 결국 학교 현장에서 실행되는 만큼, 정책 수립과 추진 과정에서 현장교원의 목소리가 실질적으로 반영되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5. 전북교총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전북교육의 안정과 회복을 위한 도교육청과의 소통을 이어가겠다는 입장이다. 아울러 교육청과 협력할 것은 협력하되, 학교 현장의 어려움과 교원들의 요구가 정책에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교원단체로서의 역할도 흔들림 없이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6. 전북교총은 교육활동 보호가 전북교육 회복의 출발점이라는 점도 강조했다. 악성 민원, 무분별한 아동학대 신고, 수업 방해와 생활지도 위축 등으로 교원들이 교육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교육청 차원의 보다 촘촘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체계가 마련되어야 한다고 요청했다.

7. 또한 교원 인사와 학교 운영 전반에 대해서도 현장의 예측 가능성과 안정성이 중요하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학교 현장이 잦은 제도 변화와 행정 부담으로 흔들리지 않도록, 교육청이 정책 추진 과정에서 충분한 사전 소통과 현장 의견 수렴 절차를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8. 오준영 전북교총 회장은 “오늘 간담회는 전북교육의 새 출발 과정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교육감에게 직접 전달한 자리였다”며 “전북교총은 교육활동 보호와 학교 현장 안정이라는 큰 원칙을 바탕으로, 교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추진을 요청했다”고 말했다.

9. 이어 “전북교총은 도교육청과 협력할 것은 협력하되, 현장의 목소리가 배제되거나 교사의 희생을 전제로 한 정책이 추진될 경우에는 분명하게 문제를 제기할 것”이라며 “오늘의 소통이 일회성 만남에 그치지 않고, 선생님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변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10. 전북교총은 앞으로도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과 정례적·실질적 소통을 이어가며, 교육활동 보호, 교원 복지, 학교업무 정상화, 교육정책 개선 등 학교 현장이 절실히 요구하는 과제들이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교원단체 본연의 역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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