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에 대한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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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북교총 댓글 0건 조회 30회 작성일 25-04-04 14:59본문
조속한 국정‧교육 안정 바란다!
학교 현장 차분히 안정 되찾고 교육 일상 이어가도록 힘 모아야
산적한 교육 현안 해소 절실…교육부‧시도교육청은 특단 지원을
교총 “선생님이 교육 본질 충실할 수 있도록 여건 조성에 최선”
1. 헌법재판소(이하 헌재)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심판 청구를 4일 인용했다.
2. 이에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강주호)는 “헌재의 선고가 있은 만큼 이제는 조속히 국론 분열 상황을 추스르고 갈등을 넘어 국정과 교육 안정을 위해 힘을 모아야 할 때”라고 밝혔다.
3. 특히 “여·야 정치권은 헌정 질서를 지키고 국가적 위기 극복을 위해 초당적으로 협력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4. 교총은 “정국 안정까지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교육은 학생과 국가의 미래를 위한 핵심 가치로 존중받으며 흔들림 없이 추진해야 한다”면서 “교육의 연속성과 안정성이 확보될 수 있도록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이 특단의 지원에 나서달라”고 주문했다.
5. 이어 “무엇보다 학생들이 차분히 안정을 되찾고 교육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교육자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교총은 전국의 교원들이 교육 본질에 충실하며 학생 교육에 매진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끝.
학교 현장 차분히 안정 되찾고 교육 일상 이어가도록 힘 모아야
산적한 교육 현안 해소 절실…교육부‧시도교육청은 특단 지원을
교총 “선생님이 교육 본질 충실할 수 있도록 여건 조성에 최선”
1. 헌법재판소(이하 헌재)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심판 청구를 4일 인용했다.
2. 이에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강주호)는 “헌재의 선고가 있은 만큼 이제는 조속히 국론 분열 상황을 추스르고 갈등을 넘어 국정과 교육 안정을 위해 힘을 모아야 할 때”라고 밝혔다.
3. 특히 “여·야 정치권은 헌정 질서를 지키고 국가적 위기 극복을 위해 초당적으로 협력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4. 교총은 “정국 안정까지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교육은 학생과 국가의 미래를 위한 핵심 가치로 존중받으며 흔들림 없이 추진해야 한다”면서 “교육의 연속성과 안정성이 확보될 수 있도록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이 특단의 지원에 나서달라”고 주문했다.
5. 이어 “무엇보다 학생들이 차분히 안정을 되찾고 교육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교육자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교총은 전국의 교원들이 교육 본질에 충실하며 학생 교육에 매진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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