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육신문] 전북교총-법무법인 기세 MOU 맺어
페이지 정보
작성자 전북교총 댓글 0건 조회 30회 작성일 25-04-16 16:09본문
▲ 16일 전북교총과 법무법인 기세 간 업무협약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최정원 변호사, 전재근 대표, 오준영 회장, 오한섭 전북교총 사무총장. 전북교총 제공
전북교총(회장 오준영)은 교권 보호와 교육현장 법률지원을 위해 16일 전북교총 회의실에서 법무법인 기세(대표 전재근)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교총 회원의 교권 침해 회복을 위한 법률 상담 ▲교총의 입법 및 법률 해석 요청에 대한 자문 ▲학생 및 교원 대상 법률교육 지원 ▲교권 및 법률 관련 공동연구, 세미나 추진 등에 대해 협력키로 했다.
또 이날 협약식에서는 최정원 변호사(법무법인 기세 군산분사무소)가 전북교총 고문변호사로 위촉됐다.
오준영 회장은 “교권 회복과 교육현장 안정을 위해 법률적 전문성과 현장 경험이 결합된 든든한 협력체계가 필요하다”며 “교원들이 더욱 안심하고 교육에 전념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전재근 대표도 “교육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고 법률적 대안을 제시함으로써 교사 권익 보호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전북교총(회장 오준영)은 교권 보호와 교육현장 법률지원을 위해 16일 전북교총 회의실에서 법무법인 기세(대표 전재근)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교총 회원의 교권 침해 회복을 위한 법률 상담 ▲교총의 입법 및 법률 해석 요청에 대한 자문 ▲학생 및 교원 대상 법률교육 지원 ▲교권 및 법률 관련 공동연구, 세미나 추진 등에 대해 협력키로 했다.
또 이날 협약식에서는 최정원 변호사(법무법인 기세 군산분사무소)가 전북교총 고문변호사로 위촉됐다.
오준영 회장은 “교권 회복과 교육현장 안정을 위해 법률적 전문성과 현장 경험이 결합된 든든한 협력체계가 필요하다”며 “교원들이 더욱 안심하고 교육에 전념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전재근 대표도 “교육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고 법률적 대안을 제시함으로써 교사 권익 보호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이전글[전북도민일보] 전북교총-법무법인 기세 ‘맞손’...교원 교육권 보호 법률지원 강화 25.04.16
- 다음글[전북일보] "한달 간 12차례 경찰 신고…교권침해 강력 제재 필요" 25.04.1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