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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중앙] 전북교총 회장단 이취임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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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북교총 댓글 0건 조회 855회 작성일 24-01-22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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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침 집중할 수 있는 환경 만들것"

전북특별자치도교원단체총연합회 회장단 이·취임식이 19일 아름다운컨벤션웨딩에서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여난실 한국교총 회장 직무대행, 서거석 전북자치도교육감, 양오봉 전북대학교 총장을 비롯한 교육계 인사와 내빈, 그리고 전북교총 회원 200여 명이 참석했다.

제35대 전북교총 회장직을 맡게 된 오준영 교사는 1981년생으로 지난 20년간 산내초, 남원도통초, 사매초, 설천초, 부남초·중학교에서 근무했으며 전북교총 최초의 초등교사 출신이자 역대 최연소 회장이라는 기록을 남겨 화제를 낳은 바 있다.

제35대 회장단의 임기는 올해 1월 1일부터 2026년 말일까지다.

이기종 전북교총 전임 회장은 이임사에서 “故 송경진 교사로 임기를 시작해 故 서이초, 무녀도초 선생님과 임기를 마쳤다”면서 “지난 4년 6개월간 교권 보호를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 앞으로의 전북교총도 교권 보호를 위해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오 신임 회장은 “평교사 출신으로서 최연소 회장이라는 자리에 서게 된 것은 침울한 교직 사회를 반영하는 회원들의 선택이라고 생각한다”면서 “공교육력의 회복, 교육계 내부 갈등 봉합, 회원의 어려움 해소 등을 통해 교사들이 마음 놓고 가르침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서 교육감은 축사를 통해 “선생님의 든든한 동반자이자 튼튼한 울타리가 될 젊고 패기 있는 전북교총을 응원한다”고 전했으며 정운천, 김성주 의원과 양 총장도 축사를 통해 교육력 회복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등 전북교총의 역할에 기대를 드러냈다.

김관영 도지사와 우범기 전주시장은 영상을 통해 축하를 전했다.

/황희원기자

출처 : 전북중앙(http://www.jj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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