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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민일보] 제35대 전북교총 회장에 오준영 후보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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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북교총 댓글 0건 조회 927회 작성일 23-11-06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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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5대 전라북도교원단체총연합회 회장에 오준영 부남초·중학교 교사가 당선됐다. 

5일 전라북도교원단체총연합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임덕만, 이하 전북교총)는 “제35대 전북교총 회장 선거 결과, 오준영 후보가 단독으로 등록해 회장선출규칙 제80조 규정에 의거 무투표로 당선됨을 확정하고 지난 2일 당선증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오준영 당선인은 현재 부남초·중학교 교사로 재직중이며 한국교총 2030청년위원장, 전북교총 정책연구위원장을 역임하는 등 전북교총의 핵심 역할을 수행해왔다.

또한 이번 선거에서는 부회장단은 관련규정에 따라 김정희 전주홍산유치원 원장, 김윤범 군산내흥초등학교 교장, 이원형 전주서곡중학교 교장, 송지환 전주교육대학교 교수(수석부회장) 등 4명이 동반 출마해 당선됐다.

오준영 당선인은 이번 선거 대표 공약으로 ‘교육자의 가치를 높이는 교사 출신 회장’을 모토로 ‘교권을 보호하고 교직원의 갈등을 해소하는 선순환 시스템 도입’을 제시했다.

또한 오 당선인은 교권침해 사안에 대한 ‘무관용’ 원칙 대응, MZ부터 은퇴까지 세대별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회원의 복지 프로그램 확충, 교육사업연구소 및 교육정책연구소 설립 및 운영 등도 공약으로 내세웠다.

전북교총 35대 회장 부회장 선거결과 발표 및 당선증 수여
전북교총 최초‘현직 초등교사’신분임과 동시에 역대 최연소(41세) 회장으로 선출된 오 당선인은 “시대의 요구는 교육 구성원 간의 갈라치기나 갈등의 유발로 해결될 수 없고 서로의 아픔을 공감하고 극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구성원 간의 행복으로 학교 교육력이 회복되는 사례를 찾아 널리 공유하고, 꽃향기처럼 퍼져나갈 수 있는 자양분 역할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35대 전북교총 회장단 임기는 2024년 1월 1일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다.

남형진 기자

출처 : 전북도민일보(http://www.dom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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