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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일보] 전북교총, 故 A초등학교 교사 순직 인정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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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북교총 댓글 0건 조회 951회 작성일 23-09-07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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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규모 학교 업무부담 해소 노력 필요성도 제기

전북교원단체총연합회는 6일 군산 A초등학교에서 숨진 교사와 관련해 애도를 표하고 진상 규명과 순직 인정을 촉구했다.

해당 학교의 경우 정교사 3명이 근무하고 있는 만큼 교사 업무량도 다른 학교보다 수 배~수십 배에 달해 부담이 컸을 것으로 추정된다는 설명이다.

교총은 “학교는 하나의 기관이기에 처리해야 하는 업무의 가지 수는 학교 규모와 관계없이 비슷하지만, 교사 수가 3명에 불과한 소규모 학교다 보니 개인이 맡는 업무 범위가 더 넓었을 것”이라며 “소규모 학교에 대한 교과전담교사 지원이 없어진 작년부터 5,6학년 담임은 주당 28~29시간, 3,4학년 담임은 주당 25~26시간, 1,2학년 담임은 21~22시간의 살인적인 수업을 혼자서 감당해야 할 만큼 수업에 대한 부담이나 스트레스도 컸을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만큼 과중한 업무 부담은 우리 교육력을 약화시키는 큰 원인”이라며 “이러한 소규모 학교에 대한 업무 지원 및 수업 지원을 위해 교육 당국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출처 : 전라일보(http://www.jeolla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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