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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교원단체총연합회는 제101회 어린이날을 맞아 2023 전북청소년 미래교육 창의나래 페스티벌 체험행사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에게 미래의 혁신 기술(인공지능, 드론, 로봇, 메타버스, VR체험 등)을 쉽게 이해하고 창의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체험과 기회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제1회 전라북도교육감배 코딩대회도 함께 개최됐다.

이기종 회장은 “창의나래 페스티벌은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한 것”이라면서 “이번 체험 행사와 코딩대회 등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미래를 준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출처 : 전라일보(http://www.jeolla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