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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민일보] 전북교육청 사립유치원 지원 계획에 교육단체들 “공립 지원도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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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북교총 댓글 0건 조회 892회 작성일 22-12-07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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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교육청의 사립유치원 지원과 관련해 도내 교육단체들이 형평성을 위해 공립유치원 지원을 함께 해야한다고 주장했다.

전교조 전북지부, 전북교총 등은 5일과 6일 성명서를 내고 “사립유치원 편파 지원 반대, 사립유치원 제도 지원 개선 및 회계 투명성 담보 제도 마련”등을 주장했다. 이들은 지난 7월 13만5천원 지원액이 19만 1천원으로 상향된 점, 공립유치원이 불이익을 받을 수도 있다는 점 등을 문제로 삼았다.

단체는 “도내 아동 3만 3천명 중 1만 1천명이 사립유치원에, 나머지는 다른 기관에 다니는 만큼, 사립유치원에 편중된 예산은 심각한 형평성 문제가 있다”며 “공·사립 유치원의 균형발전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이에 도교육청은 기존 지원금액 19만 1천원을 13만 5천원으로 다시 감액하고, 예산결산특별위 계수조정이 있는 9일 전에 조정동의서를 제출할 것으로 밝혔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지원은 유아교육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지역의 인구 소멸이 심각한 가운데 사립과 공립을 균형있게 지원하자는 취지다. 공립유치원도 지속적으로 환경·여건 개선등으로 지속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사립유치원에 다니는 원생들의 학부모님들의 부담을 덜자는 뜻에서 마련한 지원책”이라고 덧붙였다.

이휘빈 기자

출처 : 전북도민일보(http://www.dom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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