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민일보] 전북특별자치도교원단체총연합회 “전북 초등교사 40% 늘봄학교 회의적인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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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북교총 댓글 0건 조회 182회 작성일 24-12-26 09:17본문
전북 초등교사 40% 가량이 늘봄학교의 교육적 효과에 대해 회의적인 시각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전북특별자치도교원단체총연합회가 도내 유·초·중·고교 교원 및 교육전문직 890명을 대상으로 ‘교육정책 인식 및 개선 방향’을 설문조사한 결과, 늘봄교실의 효과에 대해 응답 교사 40.2%가 “효과적이지 않다”고 답했다.
순회교사 제도에 대해서도 응답자 39% 정도가 부정적 평가를 하며 처우개선 및 전일제 운영을 촉구했다.
이와 관련 도내 초등 교원들은 “늘봄 학교가 교육적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학교 업무 분리를 통한 행정 효율화가 필요하다”며 “학생 안전 관리 주체를 명확히 하고 교육 프로그램의 질이 향상될 필요성이 있다”고 강력히 요구했다.
오준영 전북교총 회장은 “교사들이 과중한 행정 업무로 인해 교육에 전념할 수 없는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며 “학교 현장이 교육 본연의 기능을 회복할 수 있도록 행정 업무 경감과 실질적인 지원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민혁 기자
출처 : 전북도민일보(http://www.domin.co.kr)
23일 전북특별자치도교원단체총연합회가 도내 유·초·중·고교 교원 및 교육전문직 890명을 대상으로 ‘교육정책 인식 및 개선 방향’을 설문조사한 결과, 늘봄교실의 효과에 대해 응답 교사 40.2%가 “효과적이지 않다”고 답했다.
순회교사 제도에 대해서도 응답자 39% 정도가 부정적 평가를 하며 처우개선 및 전일제 운영을 촉구했다.
이와 관련 도내 초등 교원들은 “늘봄 학교가 교육적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학교 업무 분리를 통한 행정 효율화가 필요하다”며 “학생 안전 관리 주체를 명확히 하고 교육 프로그램의 질이 향상될 필요성이 있다”고 강력히 요구했다.
오준영 전북교총 회장은 “교사들이 과중한 행정 업무로 인해 교육에 전념할 수 없는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며 “학교 현장이 교육 본연의 기능을 회복할 수 있도록 행정 업무 경감과 실질적인 지원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민혁 기자
출처 : 전북도민일보(http://www.dom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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