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중앙] "3년간 교권침해 경험 59%··· 교육청, 교원 방패 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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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총, 4대 대책 촉구
전북특별자치도교원단체총연합회는 7일 전북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교권보호 실태조사 결과 발표 및 전북교육청에 4대 대책을 촉구했다. 전북교총이 최근 535명의 교원을 상대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지난 3년간 교권침해 직접 경험은 59.4%를 기록했고, 동료 피해 목격은 88.8%를 차지했다. 또 교권침해를 경험하고도 교권보호위원회 미개최는 62.4%에 달했고, 교권보호위원회가 도움이 됐다는 응답은 10.8%에 그쳐 교권 보호 절차 신뢰가 저하됨을 확인했다.
여기에 아동학대 실제 신고경험은 4.9%에 그쳤고 아동학대 관련 법 조항이 오히려 교육활동을 위축시킨다는 응답은 89.9%를 보였다.
이에 따라 전북교총은 교육청이 교원의 방패가 될 것, 악성 반복민원의 학교 밖 이관, 수업 방해 학생의 실효성 있는 분리 보장, 피해교원의 회복경로를 위한 통합 지원체계 등의 대책을 요구했다.
/조석창기자
출처 : 전북중앙(http://www.jjn.co.kr)
전북특별자치도교원단체총연합회는 7일 전북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교권보호 실태조사 결과 발표 및 전북교육청에 4대 대책을 촉구했다. 전북교총이 최근 535명의 교원을 상대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지난 3년간 교권침해 직접 경험은 59.4%를 기록했고, 동료 피해 목격은 88.8%를 차지했다. 또 교권침해를 경험하고도 교권보호위원회 미개최는 62.4%에 달했고, 교권보호위원회가 도움이 됐다는 응답은 10.8%에 그쳐 교권 보호 절차 신뢰가 저하됨을 확인했다.
여기에 아동학대 실제 신고경험은 4.9%에 그쳤고 아동학대 관련 법 조항이 오히려 교육활동을 위축시킨다는 응답은 89.9%를 보였다.
이에 따라 전북교총은 교육청이 교원의 방패가 될 것, 악성 반복민원의 학교 밖 이관, 수업 방해 학생의 실효성 있는 분리 보장, 피해교원의 회복경로를 위한 통합 지원체계 등의 대책을 요구했다.
/조석창기자
출처 : 전북중앙(http://www.jj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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