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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일보] 전북교총 ‘2026 조직인사 역량 강화 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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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북교총
댓글 0건 조회 30회 작성일 26-08-18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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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오준영)는 14일 무주 태권도원에서 ‘2026 전북교총 조직인사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가졌다.

1박 2일 일정으로 열린 이본 워크숍에는 전북교총 임원과 14개 시·군교총 회장, 사무국장 등 30여 명이 참석해 소통과 협력 체계를 다졌다.

참석자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교총을 이끌어 온 경험과 고민을 나누며, 학교 현장과 교원 곁에서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함께 모색했다. 특히 시·군교총이 현장의 가장 가까운 조직이라는 점을 확인하고, 전북교총 임직원과 시·군교총 간 유기적인 협력의 중요성에 공감했다.

여순화 교수의 ‘관계와 소통’을 주제로 한 특강도 진행됐다. 여 교수는 조직을 움직이는 힘은 결국 사람에게서 나오며, 구성원의 마음을 움직이는 핵심은 관계와 소통이라는 메시지를 강조했다.

최종철 전북시군 교총회장협의회장(무주교총 회장)은 “시·군교총은 회원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현장의 어려움을 듣고 움직이는 조직”이라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전북 14개 시·군교총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전북교총이 한 방향으로 더 단단하게 나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오준영 전북교총 회장은 “전북교총의 힘은 본회 몇 사람의 노력만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14개 시·군교총이 현장에서 함께 뛰어줄 때 비로소 단단해진다”며 “이번 워크숍에서 나눈 우수사례와 현장 의견을 밑거름 삼아 선생님 곁으로 다가가겠다”고 밝혔다.

출처 : 전라일보(http://www.jeolla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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