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일보]“탁상공론 아닌 교육현장의 진정한 혁신 일궈내는 전북교육청이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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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북교총 댓글 0건 조회 876회 작성일 22-06-13 08:55본문
전북교총, 전북교사노조 서거석 당선인 인수위원회 구성 논평
인수위원 중 현직 교사 출신 없는 아쉬움 토로도
“탁상공론 아닌 교육현장의 진정한 혁신을 일궈내는 전북교육청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서거석 전북교육감 당선인의 ‘학생중심 미래교육’교육감직 인수위원회가 출범에 대한 전북교육단체의 논평이 이어졌다.
전라북도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이기종)는 논평을 통해 “이번 전북교육감 인수위는 서거석 당선인의 공약을 잘 실천하고 실현하기 위한 대안을 가진 각 분야의 전문인력으로 꾸려졌고, 또 교육 분야 외 다양한 분야에서 참여하여 근시안적 교육정책을 탈피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면서 “서거석 당선인이 줄곧 강조해온 ‘소통’을 바탕으로 이념의 프레임에 갇히지 않는 희망찬 전북교육을 만들어가는 정책들을 실현하는 인수위가 되기를 응원한다”고 했다.
반면 “인수위원은 서거석 당선인의 향후 교육정책 실현 방향을 대변할 수 있는 상징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고 볼 수 있는데 ‘교육’이 포함된 분과명이 눈에 띄지 않는 점은 아쉬움이 남는다”면서 “또 현장 교사가 인수위원에 포함되지 않은 것에도 아쉬움이 있다. 학교 현장 중심의 교육정책 추진을 위해서는 누구보다 현장을 잘 이해하는 교사가 필요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전북교사노조(위원장 정재석) 역시 논평을 내고 “행정 혁신 추진의 골자는 교사의 행정업무를 줄여 교육활동에 집중하게 하기 위한 ‘학교 표준업무 매뉴얼’, ‘교원 전보·승진 가산점 제도 개선’, ‘도교육청 조직과 예산, 사업의 효율성을 위한 슬림화’”라며 “진정한 혁신과 발전은 현장 실무의 아주 작은 변화로부터 비롯되기 때문이으로 탁상공론이 아닌, 진정한 혁신을 통해 교육 수요자의 행복을 만들어내는 전북교육청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어 “서거석 당선인의 인수위원회 대표위원에는 현직 교사가 단 한명도 포함되어 있지 않다”면서 “서거석 교육감 당선인의 미래교육 6대 공약 중 ‘에듀테크를 이용한 수업혁신’, ‘학생 중심의 공간 혁신’이 과연 현장교사의 살아있는 경험 없이 효과적으로 추진될 수 있을지 의문”이라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인수위원 중 현직 교사 출신 없는 아쉬움 토로도
“탁상공론 아닌 교육현장의 진정한 혁신을 일궈내는 전북교육청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서거석 전북교육감 당선인의 ‘학생중심 미래교육’교육감직 인수위원회가 출범에 대한 전북교육단체의 논평이 이어졌다.
전라북도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이기종)는 논평을 통해 “이번 전북교육감 인수위는 서거석 당선인의 공약을 잘 실천하고 실현하기 위한 대안을 가진 각 분야의 전문인력으로 꾸려졌고, 또 교육 분야 외 다양한 분야에서 참여하여 근시안적 교육정책을 탈피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면서 “서거석 당선인이 줄곧 강조해온 ‘소통’을 바탕으로 이념의 프레임에 갇히지 않는 희망찬 전북교육을 만들어가는 정책들을 실현하는 인수위가 되기를 응원한다”고 했다.
반면 “인수위원은 서거석 당선인의 향후 교육정책 실현 방향을 대변할 수 있는 상징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고 볼 수 있는데 ‘교육’이 포함된 분과명이 눈에 띄지 않는 점은 아쉬움이 남는다”면서 “또 현장 교사가 인수위원에 포함되지 않은 것에도 아쉬움이 있다. 학교 현장 중심의 교육정책 추진을 위해서는 누구보다 현장을 잘 이해하는 교사가 필요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전북교사노조(위원장 정재석) 역시 논평을 내고 “행정 혁신 추진의 골자는 교사의 행정업무를 줄여 교육활동에 집중하게 하기 위한 ‘학교 표준업무 매뉴얼’, ‘교원 전보·승진 가산점 제도 개선’, ‘도교육청 조직과 예산, 사업의 효율성을 위한 슬림화’”라며 “진정한 혁신과 발전은 현장 실무의 아주 작은 변화로부터 비롯되기 때문이으로 탁상공론이 아닌, 진정한 혁신을 통해 교육 수요자의 행복을 만들어내는 전북교육청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어 “서거석 당선인의 인수위원회 대표위원에는 현직 교사가 단 한명도 포함되어 있지 않다”면서 “서거석 교육감 당선인의 미래교육 6대 공약 중 ‘에듀테크를 이용한 수업혁신’, ‘학생 중심의 공간 혁신’이 과연 현장교사의 살아있는 경험 없이 효과적으로 추진될 수 있을지 의문”이라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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