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민일보] 익산 학교폭력 사건 두고 전북지역 교육단체들 “근본 변화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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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북교총 댓글 0건 조회 942회 작성일 22-06-23 08:52본문
지난달 발생했던 익산지역 초등학교 폭력 사건을 두고 도내 교육단체들이 논평을 통해 지속적인 교권 약화와 근본적인 처방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지난 21일 전북교사노동조합은 “학교 현장이 보복성 아동학대 신고, 민원 등으로 폭력사안 해결을 위한 조치를 취할 수 없었고, 학교폭력 피해자를 보호해야할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마저 전문성을 의심받으며 2차가해를 양산했다는 의혹이 제기했다”고 이번 사건을 평했다. 이어 “가해 학생에게도 강제전학, 등교중지등 징계처분으로 폭탄돌리기만이 계속되고 있다. 근본적인 변화가 필요하다”고 지적하며 교사의 교육활동을 보호할 ‘학생생활지도조례’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22일 전라북도교원단체총연합회(이하 전북교총)은 “이번 사건으로 문제행동 학생으로 인한 학습권과 교권 침해 현실의 심각성이 그대로 드러났다”며 “교권 침해에 따른 제재 수단 및 재발방지 대책, 초·중등교육법 및 교원지위법 개정이 필요하다”고 평했다.
한편 익산교육지원청및 해당 학교에 따르면 학교폭력심의위원회의 결정은 23일 이뤄질 예정이다.
이휘빈 기자
출처 : 전북도민일보(http://www.domin.co.kr)
이어 22일 전라북도교원단체총연합회(이하 전북교총)은 “이번 사건으로 문제행동 학생으로 인한 학습권과 교권 침해 현실의 심각성이 그대로 드러났다”며 “교권 침해에 따른 제재 수단 및 재발방지 대책, 초·중등교육법 및 교원지위법 개정이 필요하다”고 평했다.
한편 익산교육지원청및 해당 학교에 따르면 학교폭력심의위원회의 결정은 23일 이뤄질 예정이다.
이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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