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민일보]전북교총, 지역업체와 업무 협약으로 회원복지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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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북교총 댓글 0건 조회 864회 작성일 21-03-29 08:58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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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교원단체총연합회(이하 전북교총)가 회원의 복지 향상과 더불어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4개의 업체와 MOU를 체결하였다고 26일 밝혔다.
이기종 회장은 “전북교총은 회원의 복지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운영중”이라며 “이번 신규 4건의 업무협약은 중소기업의 경제적 고충을 이해하며 교총회원의 복지정책에 부응하는 차원에서 이뤄졌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더메이호텔(대표 김성률)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교총 소속 회원 및 직계 존·비속의 가족들에게 교총 특별 20% 할인 비용으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협약에 서명했다.
해피앤자인(대표 김순주)은 주말농장 운영 지원, 원예치료 강의 지원, 한약초 방향제 등의 제품 할인에 대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였다. 농작물과 반려 식물을 통한 정서적인 안정을 도모하고 교육, 아토피 등 친환경에 의한 건강 문제, 스트레스 해소 등에 나설 방침이다.
발효의 꿈(대표 서은자)은 한국피부과학연구원에서 저자극, 무농약, 여드름 피부성 피지에 적합 인증을 받은 천연발효 한방화장품 및 샴푸를 판매하는 업체이다. 업체는 전북교총 회원에게 모든 제품을 50% 할인 판매하는 파격적인 MOU에 서명했다.
에덴의 정원(관리대표 박재영)은 고급 수목장 연구를 통해 고급 수종과 화초, 잔디 등을 활용하여 자연공원을 조성하고 조경 전문가를 통해 4계절 아름다운 모습을 유지할 수 있도록 관리하는 수목장이다. 에덴의 정원은 총 이용금액의 최대 8%까지 할인 혜택을 받도록 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출처 : 전북도민일보(http://www.domin.co.kr)
전라북도교원단체총연합회(이하 전북교총)가 회원의 복지 향상과 더불어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4개의 업체와 MOU를 체결하였다고 26일 밝혔다.
이기종 회장은 “전북교총은 회원의 복지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운영중”이라며 “이번 신규 4건의 업무협약은 중소기업의 경제적 고충을 이해하며 교총회원의 복지정책에 부응하는 차원에서 이뤄졌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더메이호텔(대표 김성률)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교총 소속 회원 및 직계 존·비속의 가족들에게 교총 특별 20% 할인 비용으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협약에 서명했다.
해피앤자인(대표 김순주)은 주말농장 운영 지원, 원예치료 강의 지원, 한약초 방향제 등의 제품 할인에 대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였다. 농작물과 반려 식물을 통한 정서적인 안정을 도모하고 교육, 아토피 등 친환경에 의한 건강 문제, 스트레스 해소 등에 나설 방침이다.
발효의 꿈(대표 서은자)은 한국피부과학연구원에서 저자극, 무농약, 여드름 피부성 피지에 적합 인증을 받은 천연발효 한방화장품 및 샴푸를 판매하는 업체이다. 업체는 전북교총 회원에게 모든 제품을 50% 할인 판매하는 파격적인 MOU에 서명했다.
에덴의 정원(관리대표 박재영)은 고급 수목장 연구를 통해 고급 수종과 화초, 잔디 등을 활용하여 자연공원을 조성하고 조경 전문가를 통해 4계절 아름다운 모습을 유지할 수 있도록 관리하는 수목장이다. 에덴의 정원은 총 이용금액의 최대 8%까지 할인 혜택을 받도록 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출처 : 전북도민일보(http://www.dom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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