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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민일보] 전북교총·전북교사노조, 악성 민원 학부모에 맞서 1인 시위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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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북교총 댓글 0건 조회 231회 작성일 24-10-16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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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총과 전북교사노조가 악성민원 학부모에 맞서 1인 시위에 돌입했다.

 이번 시위는 학부모의 악성 민원 남발이 학교 현장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을 알리고, 교사와 학생들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시민들의 지지를 호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 교원단체는 지난 8일 악성민원 학부모 A씨와 B씨가 반복적인 고소와 민원을 제기해 교사들이 떠나가고 있다며 이를 교육활동 침해 사례로 고발했다.

 해당 문제가 교권보호위원회로 넘어가며 심각한 사안으로 대두되는 가운데 두 단체는 교권침해에 단호히 맞서겠다며 지난 14일 1인 시위에 들어갔다.


 전북교총 오준영 회장과 전북교사노조 정재석 위원장은 시위현장에서 “악성민원에 손발 묶인 학교, 아이들에게 배움이 있는 교실을 돌려달라”와 교육을 붕괴시키는 교육종사자 B학부모를 규탄한다”는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실효성 있는 교권보호제도 마련을 요구했다.


 오준영 회장은 “교육의 본질을 망각한 채 사익을 추구하는 일부 학부모들로 인해 가장 큰 피해를 보는 것은 아이들이다”며 “어린 학생들의 학습권 보호를 위해 이번 사태의 철저한 진상 규명이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교권 침해에 단호히 대처하며, 교육 현장의 정의와 상식을 바로 세우기 위해 끝까지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정재석 위원장은 “같은 교원인 교수가 무분별한 민원을 제기하고 아동학대로 고소하는 행위가 과연 인간다움을 추구하는 학문의 본질에 부합하는지 의문이다”며 “전북교총과의 연대를 통해 학교의 정상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유민혁 기자

출처 : 전북도민일보(http://www.dom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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