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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일보] 전북교총·다비치안경, 이리영등중학교서 시력지원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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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북교총
댓글 0건 조회 144회 작성일 26-06-22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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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오준영)와 다비치안경 전북지부 봉사단은 19일 이리영등중학교에서 ‘희망사다리’ 눈건강 시력지원 봉사활동을 가졌다.

다비치안경 전북(B)지부 봉사단과 익산영등점은 이날 학교장 추천 학생 50명을 대상으로 시력 상태를 살피는 등 다양한 검사를 진행했다.

이 가운데 시력검사 49명, 안경기증 32명, 양안시 검사 49명이 이뤄졌으며, 검사 결과 양안시 이상 학생은 15명으로 확인됐다. 세부적으로는 외사위 9명, 폭주부족 6명으로 나타났다. 이어 안경이 필요한 학생에게는 안경을 지원했다.

김종길 다비치안경 이사는 “학생들이 더 맑고 선명한 시야로 교실과 세상을 마주할 수 있도록 돕는 일은 다비치안경 봉사단이 오래도록 지켜온 보람”이라고 말했다.


오준영 전북교총 회장은 “오늘의 안경 한 벌이 학생에게는 더 밝은 배움의 창이 되고, 학교에는 지역사회가 함께한다는 따뜻한 응원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손잡고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살피는 뜻깊은 연대의 길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다비치안경 봉사단은 이번 이리영등중학교 봉사활동을 포함해 누적 940회, 총 5만3,556명에게 시력검사 및 안경 지원 등 눈건강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출처 : 전라일보(http://www.jeolla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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