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민일보] 전북교총, 천호성 교육감 취임 축하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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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권보호·학력신장·학교업무 재구조화 우선 과제 제시
“전시성 사업보다 학교 자율성·현장 체감 정책 필요”
전북특별자치도교원단체총연합회가 천호성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 취임을 축하하며 교권보호와 학력신장, 학교업무 재구조화를 새 교육감 체제의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전북교총은 1일 논평을 내고 “새 교육감 체제가 전북교육의 안정과 회복을 이루고 미래 교육으로 나아가는 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북교총은 민선 새 교육감의 취임이 단순한 교육행정 수장 교체에 그쳐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선거 과정의 갈등을 넘어 전북교육이 다시 신뢰를 세우고, 교육 본연의 책무를 회복해야 한다는 것이다.
특히 전북교총은 새 교육감 체제가 가장 먼저 붙들어야 할 과제로 교육활동 보호를 꼽았다. 악성 민원과 무분별한 아동학대 신고, 반복적 수업방해 등이 방치되는 학교에서는 어떤 교육정책도 뿌리내리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학력신장도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로 제시했다. 전북교총은 읽기·쓰기·셈하기를 비롯해 사고력과 표현력, 토론 능력 등 기초 역량을 모든 학생에게 보장해야 한다며, 학력 회복은 경쟁이 아니라 학생의 가능성을 지키는 교육의 책무라고 강조했다.
학교업무 재구조화도 요구했다. 교육활동과 직접 관련이 낮은 사업, 공문, 보고, 중복 회의가 학교 현장의 시간을 빼앗고 있는 만큼 전시성 사업보다 학교 자율성과 현장지원 중심 행정에 집중해야 한다는 것이다.
전북교총은 후보 시절 천 교육감에게 전달한 정책제안서 5대 분야 22대 과제가 새 교육행정에 적극 반영돼야 한다고도 밝혔다.
오준영 전북교총 회장은 “천호성 교육감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교육활동 보호, 학력 회복, 학교업무 재구조화는 임기 초부터 교육행정의 가장 앞자리에 놓여야 한다”고 말했다. 송주연 기자
출처 : 전민일보(http://www.jeonmin.co.kr)
“전시성 사업보다 학교 자율성·현장 체감 정책 필요”
전북특별자치도교원단체총연합회가 천호성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 취임을 축하하며 교권보호와 학력신장, 학교업무 재구조화를 새 교육감 체제의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전북교총은 1일 논평을 내고 “새 교육감 체제가 전북교육의 안정과 회복을 이루고 미래 교육으로 나아가는 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북교총은 민선 새 교육감의 취임이 단순한 교육행정 수장 교체에 그쳐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선거 과정의 갈등을 넘어 전북교육이 다시 신뢰를 세우고, 교육 본연의 책무를 회복해야 한다는 것이다.
특히 전북교총은 새 교육감 체제가 가장 먼저 붙들어야 할 과제로 교육활동 보호를 꼽았다. 악성 민원과 무분별한 아동학대 신고, 반복적 수업방해 등이 방치되는 학교에서는 어떤 교육정책도 뿌리내리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학력신장도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로 제시했다. 전북교총은 읽기·쓰기·셈하기를 비롯해 사고력과 표현력, 토론 능력 등 기초 역량을 모든 학생에게 보장해야 한다며, 학력 회복은 경쟁이 아니라 학생의 가능성을 지키는 교육의 책무라고 강조했다.
학교업무 재구조화도 요구했다. 교육활동과 직접 관련이 낮은 사업, 공문, 보고, 중복 회의가 학교 현장의 시간을 빼앗고 있는 만큼 전시성 사업보다 학교 자율성과 현장지원 중심 행정에 집중해야 한다는 것이다.
전북교총은 후보 시절 천 교육감에게 전달한 정책제안서 5대 분야 22대 과제가 새 교육행정에 적극 반영돼야 한다고도 밝혔다.
오준영 전북교총 회장은 “천호성 교육감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교육활동 보호, 학력 회복, 학교업무 재구조화는 임기 초부터 교육행정의 가장 앞자리에 놓여야 한다”고 말했다. 송주연 기자
출처 : 전민일보(http://www.jeonm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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