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민일보]“자사고 폐지 등 교육법정주의 훼손 중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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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북교총 댓글 0건 조회 889회 작성일 19-03-28 08:36본문
전북교원단체총연합회(전북교총)가 “전북교육청은 일방적인 자사고 폐지 등을 교육법정주의 훼손을 중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전북교총은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자사고 정책은 교육감에 의해 좌우될 문제가 아니라 수월성 교육, 미래 고교체제라는 거시적 관점을 갖고 국민적 합의와 국가적 차원의 검토가 필요한 중차대한 문제다”며 “교육제도 변경은 국민적 합의를 바탕으로 신중하게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단체는 “자율형사립고는 보다 자율적으로 교육과정을 비롯 수업일수를 조정할 수 있고, 무학년제 운영 등과 관련된 사항을 자유롭게 시행할 수 있다”며 “4차 산업혁명시대로 대변되는 미래교육 환경을 감안하면 앞으로는 더욱더 교육의 수월성과 평등성을 조화롭게 추구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전북교총은 “자사고의 일반고 전환을 목표로 하는 것과 다름없는 현재의 평가 기준 상향 및 재량점수 확대는 전면 재고돼야 한다”며 “교육부와 교육청은 더 이상 교육법정주의를 훼손하고 정책에 대한 신뢰를 무너뜨려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김혜지 기자
출처 : 전북도민일보(http://www.domin.co.kr)
전북교총은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자사고 정책은 교육감에 의해 좌우될 문제가 아니라 수월성 교육, 미래 고교체제라는 거시적 관점을 갖고 국민적 합의와 국가적 차원의 검토가 필요한 중차대한 문제다”며 “교육제도 변경은 국민적 합의를 바탕으로 신중하게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단체는 “자율형사립고는 보다 자율적으로 교육과정을 비롯 수업일수를 조정할 수 있고, 무학년제 운영 등과 관련된 사항을 자유롭게 시행할 수 있다”며 “4차 산업혁명시대로 대변되는 미래교육 환경을 감안하면 앞으로는 더욱더 교육의 수월성과 평등성을 조화롭게 추구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전북교총은 “자사고의 일반고 전환을 목표로 하는 것과 다름없는 현재의 평가 기준 상향 및 재량점수 확대는 전면 재고돼야 한다”며 “교육부와 교육청은 더 이상 교육법정주의를 훼손하고 정책에 대한 신뢰를 무너뜨려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김혜지 기자
출처 : 전북도민일보(http://www.dom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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