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총 "교권 바로세우기 앞장서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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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북교총 댓글 0건 조회 850회 작성일 18-01-18 09:21본문
최정규 기자 승인 2018.01.16 19:46
이상덕 전북교원단체총연합회장(전북교총)은 16일 오전 전북도교육청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을 갖고 이 같이 말했다.
이 회장은 “최근 학생인권신장을 위해 일해야 할 전북인권교육센터가 사법경찰 흉내를 내며 조사권을 남용해 인권을 유린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면서 “환영받고 지지받아야 할 학생인권 정책을 전북도교육청 스스로가 신뢰성을 무너뜨리고 정략적으로 이용하려 하진 않았는지 반성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학생인권의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는 부분은 교육받은 권리보장”이라며 “학생인권이 올바르게 정착됐다면 교권과 충돌하지 않는다. 교권도 마찬가지로 학생인권과 대립적일 수 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학생들의 학습권보장, 학생안전, 학생복지, 학생자치활동 여건마련 등은 교권이 바로 세웠을 때 바로 세워진다”며 “공정하고 정당한 교육적 차원의 교사활동이 제대로 보장받아야 학교폭력과 따돌림, 학생차별, 학생인권이 유린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교권침해 피해 교원에 대한 지원도 언급했다.
이 회장은 “도교육청이 교원권익지원시스템을 통해 법률상담지원을 하겠다는 것은 긍정적인 일”이라며 “전북교총 또한 최우선 과제로 교권바로세우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전북교총은 교권보호위원회 운영 및 소송비 전액지원, 법률지원 전문 변호사 지원 등을 통해 교권침해 사건에 강력대응 할 방침이다.
이외에도 고교학점제 적극 수용, 혁신학교 재검토, 자림학교 정상화, 교육청 감사의 근본적인 개선, 전교조 해직교사 복직 등도 요구했다.
그는 “올해 교총은 전교조 전북지부, 전북도교육위원회, 전북교육청이 함께 하는 교육공동체원탁회의 추진과 교육개혁 공동선언을 통해 전북교육이 다시 태어나는 변화의 중심에 앞장설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최정규 기자
이상덕 전북교원단체총연합회장(전북교총)은 16일 오전 전북도교육청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을 갖고 이 같이 말했다.
이 회장은 “최근 학생인권신장을 위해 일해야 할 전북인권교육센터가 사법경찰 흉내를 내며 조사권을 남용해 인권을 유린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면서 “환영받고 지지받아야 할 학생인권 정책을 전북도교육청 스스로가 신뢰성을 무너뜨리고 정략적으로 이용하려 하진 않았는지 반성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학생인권의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는 부분은 교육받은 권리보장”이라며 “학생인권이 올바르게 정착됐다면 교권과 충돌하지 않는다. 교권도 마찬가지로 학생인권과 대립적일 수 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학생들의 학습권보장, 학생안전, 학생복지, 학생자치활동 여건마련 등은 교권이 바로 세웠을 때 바로 세워진다”며 “공정하고 정당한 교육적 차원의 교사활동이 제대로 보장받아야 학교폭력과 따돌림, 학생차별, 학생인권이 유린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교권침해 피해 교원에 대한 지원도 언급했다.
이 회장은 “도교육청이 교원권익지원시스템을 통해 법률상담지원을 하겠다는 것은 긍정적인 일”이라며 “전북교총 또한 최우선 과제로 교권바로세우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전북교총은 교권보호위원회 운영 및 소송비 전액지원, 법률지원 전문 변호사 지원 등을 통해 교권침해 사건에 강력대응 할 방침이다.
이외에도 고교학점제 적극 수용, 혁신학교 재검토, 자림학교 정상화, 교육청 감사의 근본적인 개선, 전교조 해직교사 복직 등도 요구했다.
그는 “올해 교총은 전교조 전북지부, 전북도교육위원회, 전북교육청이 함께 하는 교육공동체원탁회의 추진과 교육개혁 공동선언을 통해 전북교육이 다시 태어나는 변화의 중심에 앞장설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최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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