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일보] 전주시 팔복동 고형폐기물 소각장 유해영향권 내 학교 23곳...학생 피해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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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북교총 댓글 0건 조회 332회 작성일 24-09-27 10:17본문
전주시 팔복동 고형폐기물 소각장 건설 문제를 놓고 인근 학생들의 건강 악영향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다.
26일 전북특별자치도교원단체총연합회에 따르면 전주시 팔복동 A업체는 올해 초부터 고형폐기물(SRF) 소각장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해당 업체는 고형폐기물 소각을 통해 업체 내 전력 공급 등을 목적으로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문제가 된 부분은 소각장 건설이 추진되고 있는 부지의 인근에 초·중·고등학교 23곳이 있다는 점이다.
실제 해당 SRF소각장 유해물질 1차 영향권인 반경 2.5km 내에는 770m 가량 떨어져 있는 송원초등학교를 비롯해 1,666명이 재학 중인 전주화정초, 팔복초, 전주조촌초, 용소초, 송천초, 송북초, 신동초, 오송초, 미산초, 전주하가초, 덕일초 등 초등학교 12곳이 있다.
또 솔빛중, 전주중, 전주화정중, 용소중, 오송중, 덕일중 등 중학교 6곳과 우석고, 전북여고, 전주공고, 솔내고, 전라고 등 고등학교 5곳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 학교들에는 초등학생 7,099명, 중학생 3,354명, 고등학생 3,923명 등 총 1만4,376명의 학생들이 재학 중인 것으로 집계됐다.
소각장이 가동되게 되면 소각장으로부터 발생하는 다이옥신·미세먼지 등 유해 물질로 인해 학생들의 건강·학습 환경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이 전북교총 주장이다.
오준영 회장은 “SRF 소각장은 유해물질을 배출하고 미세먼지를 다량으로 발생시켜 전주 시민은 물론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협하는 시설”이라며 “전주시는 분지 형태의 지형이다 보니 오염물질과 미세먼지의 배출이 어려워 영향권 내 학교의 교육 환경이 훼손될 우려가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전주시와 정부는 청주와 울산 등에서 주민 건강 문제가 발생했음을 기억하고,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학생들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결정을 내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출처 : 전라일보(http://www.jeollailbo.com)
26일 전북특별자치도교원단체총연합회에 따르면 전주시 팔복동 A업체는 올해 초부터 고형폐기물(SRF) 소각장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해당 업체는 고형폐기물 소각을 통해 업체 내 전력 공급 등을 목적으로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문제가 된 부분은 소각장 건설이 추진되고 있는 부지의 인근에 초·중·고등학교 23곳이 있다는 점이다.
실제 해당 SRF소각장 유해물질 1차 영향권인 반경 2.5km 내에는 770m 가량 떨어져 있는 송원초등학교를 비롯해 1,666명이 재학 중인 전주화정초, 팔복초, 전주조촌초, 용소초, 송천초, 송북초, 신동초, 오송초, 미산초, 전주하가초, 덕일초 등 초등학교 12곳이 있다.
또 솔빛중, 전주중, 전주화정중, 용소중, 오송중, 덕일중 등 중학교 6곳과 우석고, 전북여고, 전주공고, 솔내고, 전라고 등 고등학교 5곳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 학교들에는 초등학생 7,099명, 중학생 3,354명, 고등학생 3,923명 등 총 1만4,376명의 학생들이 재학 중인 것으로 집계됐다.
소각장이 가동되게 되면 소각장으로부터 발생하는 다이옥신·미세먼지 등 유해 물질로 인해 학생들의 건강·학습 환경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이 전북교총 주장이다.
오준영 회장은 “SRF 소각장은 유해물질을 배출하고 미세먼지를 다량으로 발생시켜 전주 시민은 물론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협하는 시설”이라며 “전주시는 분지 형태의 지형이다 보니 오염물질과 미세먼지의 배출이 어려워 영향권 내 학교의 교육 환경이 훼손될 우려가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전주시와 정부는 청주와 울산 등에서 주민 건강 문제가 발생했음을 기억하고,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학생들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결정을 내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출처 : 전라일보(http://www.jeolla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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