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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민일보] 전북교총회장배 교원 테니스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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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북교총 댓글 0건 조회 296회 작성일 24-07-29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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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공설운동장 실내경기장에서 100여명 교육가족 참여
교원 사기 진작을 위해 다양한 행사 점차 늘려갈 것
 

전북특별자치도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오준영, 이하 전북교총)가 도내 교원들의 건강 증진과 행복한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해 지난 27일 순창공설운동장 실내경기장에서 교원 테니스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전북교총이 최근 각종 교권 침해 사건 등으로 인해 바닥까지 떨어진 전북지역 교원들의 사기진작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상길 순창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축사를 통해 “대회를 위해 순창을 찾아주신 교원들께 감사드리며, 교육이 교육답고 학교가 학교다운 역할을 해 나갈 수 있도록 선생님들의 근무여건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북교총 오준영 회장은 “최근 교권의 추락과 교권 침해 사안으로 인해 교원의 사기가 떨어지고 학교 분위기는 흉흉하다”면서 “정상적인 교직생활을 통해 선생님이 행복해야 교육력 제고를 담보할 수 있는 만큼, 교원의 사기진작을 위해 다양한 복지 행사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남자 합산 10점부, 여자 합산 3점부, 남자 합산 2점부로 나뉘어 개최됐으며 100여명의 교원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겨뤘다.

이날 대회에서 남자 10점부에서는 노병오(남원성원고 교감), 조재현(전주용소중 교감), 여자 3점부 배근화(이리신동초 교사) 최가희(군산아리울초 교사), 남자 2점부 정현철(전북대 교수), 윤용호(고산고 교사)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남형진 기자

출처 : 전북도민일보(http://www.dom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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